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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오지소식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10-05-12 (수) 01:58
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11236    
순수한 복음만 가지고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살후2:9-10)
 
대부분 선교 현장에서는 많은 치유와 이적들이 일어납니다. 믿음이 전혀 없는 이방인들에게는 뭔가 보이지 않으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유아기의 책에 그림이 많듯 보여주셔서 관심 갖도록 하나님의 사랑의 진리에 연결되도록 영적으로 무지한 영혼들에게 표적과 이적과 체험 치유를 부어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것으로만 관심을 가지며 사모하고 따른다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진리를 생명을 접하지 못한 채 육신적 회복과 만족으로 끝나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곳 홍콩에서는 외국강사들이 많이 초청되어  특별집회나 부흥회를 하는데 대부분 은사체험집회를 많이 합니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통하여 회개와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의 길을 걷는 삶으로 인도하는 것보다 성령체험을 위주로 금가루가 손에 묻어나는 것, 자꾸 웃어대는 것 뒤로 넘어지는 일 등 외부적인 체험과 능력을 사모하며 추구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말씀 하신 것처럼 표적을 가장 귀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복음을 위해 희생하며 손해 보는 일을 잘 하려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유익적인 신앙으로 나가다보니 이기적이고 교만한 성도들이 아주 많습니다. 마땅히 홍콩에서 중국을 향한 복음의 열정이 더욱 뜨거워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식어가고 있으며 귀찮아하고 있습니다.
 
함께  산기도하는 자매들과 중국에 갔을 때 친척집을 다니며 전도할 때 아프리카에서 전적 질병이 현장에서 치료되는 동영상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복음부터 전하면서 성령께서 감동해 주시도록 순수한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도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일시적 감정을 자극하여 믿도록 하려고 자꾸 시도했습니다. 요즘 대부분 전도하는 방법들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을 먼저 전하지 않고 신비한 현상이나 능력을 보이며 호기심과 관심을 끌게 한다면 오히려 복음을 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결과가 되고 말 것입니다. 같이 갔던 자매들이 신비한 치료화면으로 복음을 전할 때는 아무런 결실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지역을 방문할 때 표적이 나타나는 동영상 보여주는것을 자제해 달라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서  먼저 인사를 했습니다.  대꾸도 안하고 무시했습니다.  한참 앉아있으니 그래도 손님이라고 중국차를 한잔씩 주면서 그 노인은 자기가 살아온 고통의 삶을 하나씩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며느리한테 맞은 상처라며 보여주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한편으로는 증오했습니다. 
 
잠깐 들어주면서 마음으로 기도하며 마음으로 진심으로 같이 아파하니 성령께서 친 부모님이 당한 고통처럼 마음이 아파옵니다. 함께 감깐 찬송 부르고 기도해 주면 어떻겠냐며 부탁하자 반신반의 하면서 허락했습니다. 찬양하면서 함께 기도하니 그 노인과 가족들이 막 기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바로 우리 인생은 모두 억울할 수밖에 없다고 하며 이러한 우리를 사랑해 주신 주님을 소개했고 그분을 영접하면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주님의 기쁨으로 더 이상 증오하면서 자신의 영혼과 육신을 더 이상 상하게 할 필요가 없다며 복음을 제시하자 즉시 믿겠다고 하며 영접기도를 따라서 했습니다.
 
너무 빠른 시간 안에 쉽게 전도가 되는 것을 보면서 복음전파에 더 이상 수단이나 방법 많은 자료들이 그다지 필요치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면서 전도는 내가 말을 잘해서, 노력으로, 좋은 방법으로 는 아무런 영혼구령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직 성령의 도우심 많이 영혼을 깨우고 위로를 받고 사모하고 하나님께 점점 매달리게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면서 순수한 복음만을 전하고 성령께서 항상 복음을 전할 때 충만한 사랑과 긍휼을 달라고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중국 어느 지역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많은 마을들의 집들을 보았습니다.  거리에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교회 없이 목자 없이 전도하는 이 없이 방황하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치밀어 오르는 아픔을 주체할 길이 없이 한없이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주님의 영혼을 향한 안타까운 긍휼의 마음이었고 급하고 강한 부르심의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늘 감사하고 있으며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항상 잃지 않는 것입니다. 주의긍휼만이 성령께서 감동하시고 도구로 쓰시어 영혼들을 살리실 때문이며 이 긍휼이 없이는 목숨을 내 준 다해도 잡음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에 대해 늘 기도해주시는 동역 자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복음전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요즘처럼 사람들이 문화수준이 높아 방법들을 사용 할수록 다 간파하고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홍콩은 어디나 대부분 같지만 복지사업을 통해 복음을 전하겠다고 연구하고 시도하고 노력하여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온다 해도 철저히 영혼이 하나님 앞에 나오지 못하는 모습들을 많이 봅니다.  모든 방법 수단 다 내려놓고 순수한 복음 가지고 주님의 사랑과 긍휼가지고 많은 수고, 손해, 희생을 생각하지 않고 전한다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연단하시고 준비하신 추수할 영혼들을 붙여주시며 거둘 수 있도록 써주실 것이며 큰 기쁨과 진정한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主内平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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