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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오지소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0 돌아와보니 [4] 오지소식 2003-07-10 4086
39 믿음이 더욱 견고해진 찬미회 오지소식 2003-05-09 4509
38 † 의사 가정에서 시작된 처소 오지소식 2003-05-04 4595
37 신앙의 시금석 오지소식 2003-05-03 4578
36 성령의 역사와 미혹 오지소식 2003-04-28 5195
35 주께서 강하게 이끄시는 복음소조 오지소식 2003-04-22 5301
34 영적침체로 쓰러져가는 교회를 찾아서.. 오지소식 2003-04-22 4656
33 잃은양을 찾아서 오지소식 2003-04-22 4417
32 설날을 복음과 함께 오지소식 2003-04-22 4339
31 고통중에 주시는 기쁨 오지소식 2003-04-22 5098
30 † 한 시골 처소 세움 [1] 오지소식 2003-04-22 4834
29 첫 주일학교 시작하다. 오지소식 2003-04-22 5390
28 Re..첫 주일학교 시작하다. 오지소식 2003-04-22 3948
27 교회없는 한 촌에서 전도 오지소식 2003-04-22 3722
26 공원에서 노방전도 오지소식 2003-04-22 4342
25 사랑의 눈, 주의 심장 오지소식 2003-04-22 4792
24 오지의 성탄절 오지소식 2003-04-22 4289
23 Re..오지의 성탄절 김용회 2003-04-22 3251
22 Re..오지의 성탄절 오지소식 2003-04-22 3554
21 눈물속에 자라가는 신앙 오지소식 2003-04-22 5656
20 두 사역자를 보내주심 오지소식 2003-04-22 3663
19 침체에 빠져가는 찬미회 오지소식 2003-04-22 4457
18 Re..침체에 빠져가는 찬미회 박일환 2003-04-22 3129
17 Re..할일많은 중국땅 오지소식 2003-04-22 3869
16 관악대가 있는 영적갈급이 많은 사역자들과 만남 오지소식 2003-04-22 4728
15 Re..관악대가 있는 영적갈급이 많은 사역자들과 만남 익산 2003-04-22 3520
14 Re..감사합니다. 오지소식 2003-04-22 3420
13 한 대학생의 회심 오지소식 2003-04-22 4927
12 위협과 위로 오지소식 2003-04-22 4202
11 선교의 장애물 그리고 불씨 오지소식 2003-04-22 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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