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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오지소식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12-06-11 (월) 20:56
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10096    
진리로 충만케 하소서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 (호10:2)"
 
우리는 배교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환경과 시대의 변화가 극심하다보니 더욱 걱정과 두려움이 더욱 심화되어 갑니다. 본래 주앞에 나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살려다보니 세상에 중요하고 귀중하게 생각하고 추구했던 것들을 하나둘 포기하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자신을 하나님보다 더욱 사랑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뜻을 사모하지도 따르려고 갈망하지도 않게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과 멀어져만 갈것입니다.
 
중국에서 사역을 하면서 늘 느끼는것은 신앙의 경륜이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갓믿은 신앙인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믿은 세월만큼 성장하고 여기에 마땅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열매가 있어야 할텐데 그리고 스스로 일어서고 하나님을 사모하고 뜻을찾고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모습을 거의 찾아볼수가 없어 안타까운 심정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보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 목적을 이루기위해 하나님이 필요한 믿음이 대부분인 것을 보며 오직 진리만이 영혼을 살리고 변화되고 깨어나기에 환영하든 안하든 거친 말씀으로만 사경회위주로 교회일꾼들 위주로 성경학교 학생들 위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전혀 교회 성도들의 요구나 추구하는대로 말씀을 전하지 않고 오직 말씀대로만 증거한 결과 거부하고 배척받는 일들이 가끔씩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말씀대로만 전하는것을 무척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적당히 덮어주고 조금 잘못해도 하나님은 사랑이시어서 괜찮다고 달래주어야 환영을 받을텐데.. 결과적으로 적지않은 시간들을 말씀과 사역 교제속에서 은혜와 감동도 기쁨도 있었지만 진리가 자신들에 마음과 형편에 거슬리고 불편하여 급기야 거부함으로 사역을 계속할수 없는때가 가끔 있을때마다 조금 양보하고 차츰 봐가며 진리대로 전해야 했어야 했나?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주의 성령께서 말씀전할때마다 강함을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배척당하면 다른 사역지로 더욱 사모하는 성도들에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지난번 어느 지역에 가정교회 성경학교 학생들을 며칠동안 사경회를 하게 되었는데 골수 영안운동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곳 책임자가 매 시간마다 말씀전하기 전에 30분씩 할애해서 간증을 학생들에게 하게 하였는데 영적감각을 늘 중요하게 여기는 터라 말씀만 가지고 전하는것에 분위기가 냉냉하고 저는 오히려 영안운동이 성경적으로 맞지 않으므로 그들을 불편하게 했습니다. 급기야 자기들의 영안운동을 비판하지 말라며 말씀만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성경만을 전하려 하니 제가 준비한 말씀으로는 자꾸 그곳 신앙형태와 충돌이 되었습니다. 결국 사경회가 아닌 부흥회가 되었습니다. 삼일동안 오전 오후로 계속 전하였는데 마지막 시간에는 충돌되는 부분의 말씀을 모든것 주께 맡기고 모두 전했습니다.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여기저기 회개가 터져 나왔고 큰 성령의 감동과 모두에게 강력한 잘못된 신앙에 대한 깨달음을 주의 성령께서 주셨습니다.    
 
집회를 마치자 한 그룹이 몰려왔습니다. 눈물이 글썽인채로 자기들은 시골 갖 개척한 시골에서 왔는데 다음에 자신들 교회로 꼭 와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모든집회를 마치고 그곳 책임자는 다음에 오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더 이상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겁니다. 여러 사역계획이 이미 세워졌는지라 반년이 지난후 연락하니 그렇지 않아도 교회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특별히 말씀위주로 전해줄 강사를 보내주시라고 두달째 기도 하고 있었는데 기도응답이 되었다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그곳에 가보니 아주 허름한 월세집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집안에는 덮고 좁아 대부분 작은 마당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회하는 형제는 전에 방송국 기자에 엥커였는데 모든것을 버리고 가정을 떠나 교회에서 자취를 하며 하루 7시간씩 말씀을 연구하며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20여명 되었는데 대부분 농사를 짓고 있어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나름대로 열심히 말씀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요즈음 중국에서는 교회마다 성도들의 관계를 이용한 다단계 사업이 아주 성행하고 있고 또한 동방번개라는 이단이 어느곳이나 집요하게 성도들을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대부분 교회들이 성도들을 이단이나 다단계들의 미혹으로 빼앗기는 일이 많지만 이 농촌 가정교회는 한사람도 희생되지 않았습니다. 요즈음 중국은 진리의 부재로교회마다 영혼드리 사냥당하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며칠동안의 사역가운데 이곳 농촌교회 성도들은 말씀을 잘 받아들였고 말씀을 통해 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깨닫게 되면서 더욱 믿음이 견고해져 갔습니다. 그런데 이곳 가정교회 인도자인 형제가 겸해서 맡고있는 더 안쪽 시골교회를 방문하고 심방을 다니면서 집집마다 세상사람들이 문마다 붙여놓은 빨간 부적같은 것들이 성도들 집에도 붙여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대문에는 관우나 장비의 흉칙한 그림이 붙여져있어 어떻게 이럴수 있는가 당신들은 과연 누구를 믿는가 큰소리로 책망하였고 당장 떼어내면 좋겠다고 권유 했습니다. 그러나 방문한 한 가정의 노자매는 멈짓거리며 그냥 붙여놓길 원했습니다. 남편이나 자녀들이 믿지 않으니 한편으로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럼 이러한  그림들을 가장 가증히 여기는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며 만약 은근히 믿지않는 가족들을 핑계대며 이러한 우상숭배적 신앙을 지속한다면 하나님과 대적 원수관계가 될수밖에 없다고 강력히 강조하자 그제서야 그림들을 떼어 내었습니다.
 
그날 오후에 예정된 집회에서는 준비했던 말씀을 뒤로하고  우상숭배에 대해 가차없이 주의이름으로 말씀으로 책망하였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다 식으로 책망과 위로로 전한 결과 주의영이 함께 하셨고 큰 확신과 결단의 신앙으로 굳어지며 믿지않는 가족에게 더이상 연약한 모습으로 타협하는 신앙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위해 진리위해 더이상 물러서지 않기로 하나님 앞에 굳은 결심을 아멘으로 화답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척이나 기뻐 하셨음을 성도들의 마음에서 표정에서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리를 들고 연약하고 혼잡한 신앙들을 대할때면 약간의 부담과 조금씩 차츰 사랑으로 사역을 해 나가고픈 생가이 들때도 있지만 진리는 말씀의 강력한 칼이기에 진리와 함께하시는 주의성령의 역사하심을 믿고 마음껏 외칠때 어두움은 성도들의 갈팡질팡 연약과 고집과 습관적인 사단의 침투한 세력들을 사정없이 날려버리는 능력을 늘 체험합니다. 항상 진리가운데 인도하시면 써주시는 나의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主内平安 !
   
이름아이콘 땅따먹기
2012-06-18 12:50
회원캐릭터
아먼!! 수술의 집도의가 몸안에 병을 치료하기 위해 메스로 속살을 도려내듯이 때론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 결단이 믿음을 보이는 결단이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죠... 더욱이 진리를 지키는 믿음의 희생은 역사가 크죠...^^* 감사합니다. 진리되신 말씀의 검을 뽑으심에,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심에 감사합니다.
오지소식 하나님을 향한 범사의 감사와 간절한 천국소망만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에 두려움이 없고 피흘리기까지 죄와 힘써 싸워 승리케 될것입니다. 사랑의 격려 감사합니다. 항상 승리하시길.. 아멘! 6/19 09:05
   
이름아이콘 주사랑
2012-07-19 10:05
사역가운데 주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상과 거짓과 세상적인것들을 타협하지 않고 담대히 주의 진리만을 증거하시는 선교사님을 통하여

주님께는 영광을...사역가운데는 큰 위로와 기쁨과 평안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 땅에 주의 나라가 임하시고 예수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주의 영광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6장33절)
   
이름아이콘 밀알
2012-09-09 21:35
충성된 청지기의 삶을 사시는 선교사님을 주님 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중국영혼들이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용서, 긍휼과 자비, 축복과 영생..... 부활 그리고 소망, 우리에게 향하신 놀랍고 기묘한 은혜와 역사를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고 사랑합니다.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깨고 부서져 주님의 높고 깊고 넓고 깊은 사랑을 깨달는 중국영혼들을 선교사님의 손에 붙이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중국땅에서 주님의 일꾼으로 하늘소망 붙들며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순종하며 충성하시길 기도하며축복합니다. 저 또한 제게 붙이신 영혼을 주님을 바라봄으로 끝까지 사랑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아버지의 충서된 일꾼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름아이콘 차이나맨
2013-03-25 20:19
선교사님,  말씀으로  ,진리로  중국 교회들이  부흥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름아이콘 파수꾼
2014-06-13 13:27
중국을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 때에 영적군사들이 일어나도록......
   
이름아이콘 등대지기
2016-06-29 08:09
선교사님 사역위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을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새벽에 사역과 건강 물질의 체워주심을 기도하겠습니다.
 순복음등대교회 담임목사 김사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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