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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오지소식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07-05-19 (토) 03:03
홈페이지 http://www.mchina.org
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6304    
주님만 사모하는 소망으로
오늘날 중국은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시골의 젊은이들은 하나 둘 도시로 떠나고 농촌에서는 젊은이들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집중하는 것은 그곳에 편리함이 있고, 화려함과 번창함이 있기 때문이며 사람들은 그런 것들이 자신의 삶을 더욱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도시생활은 사람들로 하여금 오히려 더욱 각박하게 만들며 신앙 또한 이전처럼 사모함과 간절함을 잃어 버리기가 쉽습니다. 결코 도시생활은 우리 믿음의 형제들이 신앙생활하는데 있어 믿음이 형식화되고 식어감을 막을길이 없습니다. 오직 살아있는 주의 말씀만이 영혼을 깨우며, 갈급해하며 사모하는 심령만이 세상의 죄악에 참여하지앟고 장차 심판의 재앙들을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곧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신앙들을 보면서, 세상의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꿈꾸며 열심히 일하며 사는 것은 좋지만 어떠한 환경과 형편에서도 가장 주님을 사모하며 따라가도록 성령의 감동과 회개와 말씀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땅에 소망을 두지 않으시려고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도다' 일부러 가난해 지시고 연약해지시고 머리둘 곧 마음둘 공간하나 남기지 않으시고 철저히 우리들로 하늘의 소망만 갖게 하시려 이렇게 사셨지만 도시로 모여든 많은 형제들은 물질과, 자존심, 편안함을 얻으려는 육신적 소망이 많이 보이기에 예배 가운데 신앙의 진실함과 갈급함, 겸손함을 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세상적인 육신적인 소망으로 빼앗긴 마음들을 주님께 집중시켜야 합니다. 오직 행복과 평안과 축복과 생명이 주께있음을 알게하여 어디에 있든지 무슨일을 하든지 주님을 생각하게하고 사모케하지 않는다면 성도들이 신앙의 모양만 갖추었을뿐 세상을 사랑하며 점점 미지근한 신앙으로 계산적이고 외식적인 신앙으로 전락하며 점점 마음에서 주를 멀리하며 점점 교회에서 수많은 가라지들만 보게될지도 모릅니다.
 
다행히도 도시교회 믿음의 형제들이 경배와 찬양의 모임을 원하고 실제로 곳곳에서 가끔 모임을 갖고 있으며 소망하고 있습니다. 뭔가 신앙생활 가운데 공허와 갈급함을 충족하고자 사모함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초점이 주님께 향하지 않고 주님의 은혜를 받음을 표현하며 보답하려는 마음보다 뭔가 나타내 보이고 행사를 통하여 일시적인 만족감을 얻으려는 것 같아 더욱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간구하게 됩니다.
 
아직은 음악적 기초가 너무 약하고 마음들이 분산되고 집중되지 못하여 힘들지만 성령의 감동을 체험하며 조금씩 진실한 찬양으로 드려지고 있습니다. 전에 가정교회에서 성가대를 지도하다가  지금은 두달전 이곳에 새로이 삼자교회가 세워져 큰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성가대 일부가 가게되면서 이제 그곳에서 찬양을 지도하게 되었고 새로운 대원들이 늘어나면서 혼성4부로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주께서 이곳에서 찬양모임을 시작하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대하면서 주어진 기회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앞으로 이곳에서 찬양대를 중심으로 매주 찬양모임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교회에서 매주 찬양훈련 시간을 경배와 찬양모임의 시간으로 주께서 변경토록 해 주시며 점차 은혜롭고 사모하는 분위기로 인도해 주시어 수가 많지는 않지만 안정되게 주님을 찬양하며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때로는 뜨거운 흐르는 감동을 주시어 성령께서 상한 심령들도 만져주시고 확신과 힘을주시어 메마르고 굳어진 심령들로 녹아지고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홈스쿨모임인 교사들과 학부형 모임에서도 처음에는 시간조차 준수하지 않고 자세도 흩트러졌던 모임이었지만 찬양과 말씀가운데 주께서 하나씩 깨닫게 하시면서 고쳐지고 있고 한 교사는 나중에 고향에 돌아가서 깨달은 말씀들을 전하겠다며 빠짐없이 열심히적고 있고 다른 모임에도 사모하며 꼭 참석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 교사는 성령께서 찬양사역의 감동을 끊임없이 주신다며 뜻을 합하여 찬양단을 세울 수 있도록 20여년을 생각하며 기도해 왔다면서 제안해오고 있습니다.아직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지만 뜻을 합한 사람들이 우선 훈련을 시작하고 홈스쿨 아이들도 시작을 하고자 우선 기초 발성과 음악지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 믿음의 형제들은 특히 가정교회들이 대부분 대만의 유명한 찬양단체의 영향을 받아 대중음악 스타일인 CCM을 아주 즐겨부르며 선호하고 있습니다. 어떤 찬양이든 진실이 담겨있고 주를 경외함으로 불려진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자기들 귀에 듣기좋고 부르기 쉬운 자신들의 기분을 위주로 불를 때가 많습니다. 가사는 성경적이고 올바른 가사를 담고 있는 것이 있어도 그 가사는 세상의 육신적인 음악성이 짙다면 전혀 가사의 빛을 발하지 못하여, 그 노래를 부르거나 듣는 이들은 가사보다 음악에 취해 음악 자체가 주는 감정을 따라가기가 쉽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영적인 신령한노래'는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영적인 교통을 가능하게 해 주고, 성도들 간에 영으로 서로 화답할 수 있게 해 주는 노래들이어야 하며 그 노래를 부르거나 듣는 사람은 영적으로 감동을 받거나 하나님께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나 하나님과의 교제에 도움이 되어야 하고 비록 음악 자체가 대중음악 스타일이라 할지라도 그 음악으로 인해 감사가 넘치고 주님을 더욱 사모하게 하며 우리 주님처럼 스스로 '인자"라 말씀하시며 세상의 욕심을 버리고 하늘의 소망을 갖게 한다면 이곳에서 찬송가를 고전음악이라고 약간 도외시 하며 현대식 음악 찬양을 선호하며 부르는데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을위한 감각적 신앙습관에서 이곳 형제들의 신앙의 시선이 더욱 주님께 집중되도록 말씀으로 깨어나고 성령의 감동으로 심령이 일어나도록 지원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정적 신앙이 아닌 어떤 형편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한 의지적 신앙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도시에 모여든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
 
主内平安 !
   
이름아이콘 paul
2007-05-21 15:58
Good!
   
이름아이콘 솜리
2007-09-21 09:05
한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나 대도시에도 알짜가 있는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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