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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오지소식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07-10-09 (화) 14:07
홈페이지 http://www.mchina.org
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6077    
주의 긍휼을 충만히 주소서!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4:7-8)"

주께서 끊임없이 영혼을 향한 긍휼과 주의영광을 위해 육적으로 만연해있고 나태한 신앙적 환경을 향한 안타까움과 소명감을 주시지 않는다면 점차 적당히 타협해가며 안일하게 이제 나이도 들어가고 체력도 전같지 않구나 하며 스스로 위로하며 적당히 세월을 낭비 할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노력하여 무엇을 이루려 한다면 낙심과 포기하고자하는 생각으로 나약할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그간 몇개월 삼자교회에서 사역을 해 오면서 안타까운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생활의 큰 변화도 굴곡도 없이 그런대로 평탄하게 신앙적 별 핍박도 없이 또한 회중위주의 비위를 맞추다보니 말씀에서도 강한 권면도 책망도 거의 받아보지 못한지라 모든 모임의 분위기가 가라 앉아있고 시간개념도 약하고 주일성수도 신앙의 경력에 비해 철저하지 못하고 예배당에 와서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도 눈에 많이 뛰고 담배를 피우는 형제들이 많은데 예배당 밖에서도 노형제들이 아무 꺼리낌없이 피울정도로 나태해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차츰 지적하며 때로는 본의아니게 책망을 할때도 있었습니다. 이곳 형제들이 성가대에서 몇몇씩 빠지는등 여태껏 편안하게 별 간섭을 받지않고 신앙생활 해오던 형제들이 반발을 해오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지도자들과도 전에 친근했던 분위기가 조금씩 어색해지고 몇몇 형제들이 번갈아가며 모든 인도하는 방법에서 문제들을 제시했습니다.

한두사람이 아니고 자주 이러한 지적들을 받으면서 얼마전 심령이 상하고 기쁨이 없어 의욕을 잃어가며 사역을 하던중 특히 소년부 주일학교 학생들을 인도하면서 역시 예배시간이 되었는데도 교회안에서 탁구를치며 너무도 자연스럽게 흩어져 애기하고 피아노를 쳐대고 교회 책임자들도 관여를 하지않고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상한마음을 누르며 아이들을 모아달라고 부탁을 하고는 찬송을 인도하는데 계속 어수선한 분위기가 계속 되어 그저 말없이 기도하면서 찬양을 인도하고 있던중 말할수 없는 영혼긍휼의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는 점차 안정되면서 모두 힘있게 은혜스럽게 찬송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말씀을 나누는데 얼마나 열심으로 고요하게 듣는지 너무도 뜻밖에 아주 사모하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말씀을 경청하는것을 보면서 너무 자신이 부끄럽고 놀라웠습니다. 환경을 보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 제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며 낙심하는 자신을 보면서 주님이 이렇게 멋지게 변화를 이루어 가시는데 낙심과 의욕상실이 주의사역에 있어 가장큰 장애임을 깨달았습니다.

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실망한 결과가 되었던 것입니다. 보기에 자체적으로 아름다운 그것 좋은 것만 바라보고 보기에 흉하고 눈에 거슬린다해도 하나님 관계에서 주님과 깊게 연결될때에는 하나님 앞에서 기쁨이 되고 흠 없는 자도 될수 있을텐데 어느새 제가 앞서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짓고 있는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들을 나와 분리해서 보지말고 같은 한 지체임을보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참으시며 이끄시는 긍휼을 충만히 가지지 못했던 것입니다.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주님이 이루어 가시는데 순종만하고 인내만하면 때가되면 이루시는데 하며 기쁨과 확신으로 충만케 되었습니다. 계속적으로 갖는 주일 저녁 경배와찬양팀 연습을 하면서 가장 기쁨 찬양과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써주시는 주님 약할때 위로주시고 힘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부정적 모습들을 보면서 인내하며 주님 심정으로 온유하게 주님힘으로만 권면하며 이끌수 있도록 간구해 주십시요. 그들은 변화되어갈 것입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고야 말것입니다.      할렐루야!!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약2:8,9)"
   
이름아이콘 이기쁜
2007-10-10 23:46
아멘~~~
저는 지난주 교회를 갔는데 예배는 드리지 못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온다고 향정부에서 모임을 취소 시켰다고 평소150-200명 나오시는 교회가 20명이 채 안나왔고 그동안 설교도 하시고 사회,대표기도등 열정으로 회중앞에 서시는 지도자들이 나왔는데,  나와 몇 명 찬송을 부르고 있는데 잠시 왔다가 가버리고 없습니다. 난 생 처음 당하는 일이라 멍했습니다. 이분들이 무소부재 하나님을 아시고 계시는지? 살아계셔서 함께 하시는 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오지소식님! 꼭 그곳에서 아버지께서 인격으로 살아계시고 교회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주십시요. 여호와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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