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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선교사가 개척한 150년된 교회입니다. 10년전 교회를 새로 건축하기위해 기존 낡은건물을 헐고 기초를 닦았는데 이곳은 우상숭배가 심한곳이어서 윗정부에서는 허가를 받았으나 현지역에서 주민들의 반대로 허가를 받지 못했고 건축당시 마을 주민들이 몰려와서 돌을 집단으로 던지며 쌓은벽돌을 허무는등 반대가 심하였고 주동적으로 반대하던 청년들 대여섯명이 암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도 지금껏 예배당을 건축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장소가 좁은데다 내부 갈등으로 갈라지고 목회자도 아무도 오지 않고 믿음의 형제들도 예배를 소홀히여겨 노인층 십여명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래쪽에 노자매님은 교회에서 중심적 열심있는 자매인데 날마다 사단의 시달림을 받고 고통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고통을 준 사람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자꾸 미워하는데서 늘 슬픔과 두려움속에 살았는데 함께 기도하며 평안얻고 기쁨얻어 주님께 찬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말씀과 기도로 갈망함과 믿음의 담력속에서 승리하며 부흥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여! 승리케 하소서! 할렐루야!!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