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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2층에서 어른들과 동시예배시간이어서 상당히 소음에 조심하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자녀들의 신앙에 관심이 많이 부족합니다. 성도들 자녀들만 데려와도 자리가 비좁아 수용을 못하겠지만 그렇게 부흥되어 새로운 대책 세우기에 고민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부흥: 주여 부흥되게 역사 하시옵소서 -[03/19-22:45]- 부흥: 주여 이어린 심령들이 어른이되어 오늘을 기억하게 하시고.. -[03/19-22:51]- 정현구: 가슴이 뭉클하네요. 그저 사진만으로도 그곳의 열성과 순수와 부족하지만 풍성한 마음이 그리고 새순같은 인간애가 느껴집니다. 중국 대도시만 보다 사진을보니 저의 삶이 자꾸 부끄러워 지네요. 광야로간 제자와 같아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승리하세요. -[05/11-18:22]- 피아오 무쓰: 김목사님 힘내세요...기도합니다. 심천.. -[05/21-13:43]- 리엔쥬: 김목사님!!! 주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이 아이들을 통하여 이 땅이 주의 사랑으로 이루어지길 기도합나다. -[06/10-13:14]- 이홍식: 주여 이 광대한 중국에 복음의 부흥을 주옵소서 -[11/26-06:59]-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