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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오지소식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04-12-12 (일) 15:57
홈페이지 http://www.chinam.org
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6483    
중국은 진실한 복음의 발길을 원한다

중국은 진실한 복음의 발길을 원한다

들어가는말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뜨거운 열정적 신앙과 풍부한 은사와 영 육간에 많은 복을 주셨다.  그 물적, 인적 자원이 위치적 인종적, 문화적으로 그래도 가장 가까운 중국에 장기적으로 많이 투입 되었다. 하나님의 크신 섭리 가운데 거대한 나라 중국에 한국교회를 사용 하셨다. 이러한 귀한 헌신과 복음의 수고가 중국의 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신앙과 영적침체에 빠져있는 많은 영혼을 깨우고 진리를 바로 세우게 하며 주님의 희생적 사랑의 섬김 가운데 중국 성도들에게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많은 육신적 신앙의 모습이 많은데 이러한 모습에서 섬기는 종의 도를 배우게 해야 하며 또한 많은 육신적인 기복신앙이 바꾸어짐으로 나아가 생명의 힘을 얻어 그들로 다시금 한국교회와 같이 부흥운동이 일어나며 나아가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에 대한 부담감을 갖으며 증인이 되기까지 지속적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성격이 급한 국민적 특성과 기질로 인해 우선 빠르게 무엇을 가르쳐 빠른 결과를 보려 하는 경향이 많았다. 그 바람에 부작용도 많고 말썽도 많아 중국정부에서는 여러 나라에서 온 사역자들 중 가장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싫어하는 대상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중국 선교 사역자들의 장기적인 섬김과 사역을 통한 신앙에서 우러나는 그리스도의 인격적 삶 가운데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스스로 느끼며 감화를 받게 해야 한다. 감동은 변화의 강력한 힘이 되기 때문이다.

갈급한 중국교회 실정
중국의 대부분 많은 성도들은 믿음을 갖게 된 동기가 가난과 질병과 어려움 가운데 주님을 찾게 된 부분이 많아서 그러한 육신적 문제의 해결과 풍요로운 삶을 꿈꾸기 때문에 온전하게 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교회마다 매번 강단의 설교자가 돌아가며 맡고 있고 안일한 예배 분위기의 습관 그리고 또한 교회 목회자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이 부족하여 목자 없는 양같이 질서가 없고 체계적이지 않아 목회자의 소신적인 목회가 잘 이루어지지 않다. 신앙적 감격 또한 부족하며 목회자 중심의 교회보다는 지역적 교회의 특성으로  한영혼 한영혼의 관심이 부족하고 귀중함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전도 하는 일도 아주 연약하고 또한 어떻게 해야 봉사하며 섬기는 일인지를 잘 알지 못한다.

영혼을 불쌍히 여김보다 명예를 중시함
이러한 중국교회에 한국교회는 물질적인지원과 교회 건축지원등을 많이 해왔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는가. 마치 아이들에게 단 것을 주면 식욕을 잃어버리고 계속 단것만 찾듯이 중국 성도들이 처음에는 가난하고 어려웠을 때 그래도 따뜻한 사랑과 서로의 격려하고 함께 아파하고 기뻐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점점 사라져가고 물질로 인해서 시기와 분쟁을 조성해 왔으며 이전에 부족한 가운데 순수하게 하나님을 의지해 왔던 신앙이 점점 식어가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 해 가는 믿음 보다 사람을 더욱 의지하게 되었고 물질을 의지하게 되었다. 이러는 가운데 한국교회는 진정한 영혼사랑의 섬김과 희생이 부족하고 교파와 교회 명예를 중시하는 경향이 참 많았었다. 한국교회는 중국영혼들에게 어떻게 하면 주의 사랑으로 위로와 격려와 복음적 영향을 끼칠까 생각하기 보다는 교회적 명예와 지교회의 선교적 체험을 갖기 위함과 한국적인 정서의 신앙을 심으려 애를 썼던 것 같다.


중국사역의 부작용
여름이면 단기 선교 팀들이 한꺼번에 많이 몰려오게 되어 교회들을 혼잡케 했는데 이때 현지 성도들은 열렬히 환영하고 기뻐했다. 무엇 때문이었을까? 주님의 사랑 때문이었기도 하지만 교회건축 등의 도움이나 물질적 이득을 위해서가 많았다. 진정한 감사의 마음을 나타냄 보다는 겉모습만 많이 그래왔던 것 아닌가? 방문했던 분들이 다 돌아가고 나면 어떤 성도들은 방문자들의 인간적인 단면의 모습을 보고나서 얼마나 비평들 하면서 욕을 해 왔던가! 한국교회는 주님의 진정한 뜨거운 사랑을 나타내며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배하며 찬양하며 조건 없이 순수한 주님의 사랑을 베푸는 신앙을 보여야 한다. 그러나 접근하기 쉽고 금방 쉽게 환영하고 반응하는 물량위주, 행사 위주의 사역을 많이 해 왔으며, 말씀의 가르침에 있어서도 중국신앙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한국적 정서에 맞는 우월감을 가지고 중국성도들을 가볍게 보고 부흥회식 예화의 설교와 그리고 내용에서는 주로 많이 구원론을 가르쳐왔다. 그러다보니 중국 성도들은 다양한 실제적인 생활에서 부딪치는데 필요한 말씀을 듣고 그릇된 신앙의 자세를 바꾸며 성도로서 마땅히 해야할 말씀들을 배워야 하는데 기초적인 신앙교육만 수없이 반복해서 받아야만 했다. 이러한 부작용을 없애고 진정한 영향과 열매 맺는 사역을 위해서는 많이 연구하고 준비하고 무장해야 한다.

한국교회를 흠모하는 중국성도들
중국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부흥상을 보면서 얼마나 한국적 신앙을 흠모하는지 본인에게도 질문들 중에 한국은 거리마다 찬송소리가 나며 전도하는 사람들이 거리마다 많은가. 하며 기대와 평가들이 좋았었다. 한국에서 손님들이 온다하면 많이 기도하며 순수함으로 기대하며 기다린다. 한국의 고아원이나 양로원의 사람들을 보면 그들의 요구는 물질적인 도움보다 더욱 사랑을 요구하고 있듯이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다. 영적으로 황량함과 많은 세월의 영적 침체의 삶과 육신 적으로 억울함도 많고 고통도 많이 받았고 역사적으로 이전에 많은 외국의 침략으로 슬픔과 한이 많았던 성도들을 함께 아파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연민의 사랑가지고 무엇을 가르치려 하기보다 위로할 때 얼마나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며 힘을 얻으며 기뻐하겠는가! 주의 사랑으로 포용하는 가슴속에 백만  마디 말보다 큰 주의 사랑의 말씀이 심겨지게 될 것이다.

주의심장가지고 해야 할 중국사역
그러기 위해서는 호세아에게 영적 간음하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기 위해 호세아 선지자에게 음탕한 고멜을 아내로 맞게 하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선포하게 하신 것처럼 중국 성도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사랑을 주기 위해서 먼저 많은 기도와 마음의 준비로 중국을 품으시는 주의 심정을 이해하며 무장해야 할 것이다. 많이 만나고 많은 가르침 보다는 그들 영혼에 잊을 수 없는 주의 사랑으로 깊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야 하며 그 후에 조심스럽게 그들의 신앙에 따라서 꼭 필요한데로 물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기분대로 약속을 하지 않아야 한다. 만약 약속했다면 꼭 지켜야만 한다. 이일로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시험에 들고 믿음이 무너지는지 모른다. 한국교회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반응은 의외로 감사와 칭찬보다 비평이 더욱 많은 것을 보았는데 한국교회는 교회를 건축해주고 물질을 보조해 주면서 마치 한국 한교회의 분교회인 것처럼 중국교회를 더러 주도해 왔다. 중국교회는 도움을 받기 때문에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수긍했지만 내면에 불만과 서러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에게 위로와 격려, 주의사랑으로 믿음이 굳어지게 해야 함 에도 불구하고 괴로움만 주었다면 어찌 진정한 선교라 할 수 있겠는가?

중국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붙드시는 주님
그러나 중국교회는 일부 물질로 도움을 받음으로 인 해서 괴로움과 서러움을 당하면서 영적 눈을 뜨게 되었고 분별력을 갖게 되었고 신령한 영적 은혜를 더욱 사모하게 되었다. 단순히 물질적으로 돕는 실적위주의 사역자들을 거부하기 시작했고 중국정부에서도 이러한 사역자가 많이 몰리는 곳에는 감시와 단속을 더욱 강화하기 시작하여 이러한 사역자는 점점 사역할 곳을 잃게 되었다.
마치 사도행전 말씀처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바람에 날려 흩어지는 민들레 씨앗과 같이 핍박의 폭풍으로 온 유대와 사마리아 전 지역으로 흩어진 것처럼 한국 사역자들은 점점 영적으로 황량한 곳으로 남쪽으로 더러 많이 가게 되었다. 한국 경제가 어려운 것도 이것으로 흩으셔서 주님의 크신 복음의 역사를 이루시고자 하시는 뜻이 계신 것 같다.

아끼지 않아야 할 복음의 수고 그리고 사랑
한국교회는 실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주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풍토적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며 많이 애써 왔다. 많은 시행착오를 중복하지 말고 자신을 낮추고 한국적인 문화생활의 수준을 중국문화 수준으로 낮추고 우상적 요소 외에는 중국문화와 전통을 그래도 존중하며 그들을 사랑할 때 그들이 비로소 마음을 열고 복음과 함께 장단기 사역자들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는가!
본인은 얼마 전 중국정부로부터 철저한 긴 시간의 조사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중국에는 무슨 목적으로 왔으며 이곳에 머물며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집요한 반복적 질문을 받았었다 그러던 중에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마음을 짚어 보게 되었다.
여전히 중국을 사랑하고 품고 있음을 자신도 모르게 절제 할 수 없는 감동적 눈물로 여러 차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고백하게 되었다. 모든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사실을 말했다. 반복적 조사 가운데 본인의 진술에 대한 진의 여부의 확인과 공감을 얻게 되었고 나중에는 도저히 쉽게 해결 될 수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성령께서 그들을 감동시키셔서 부드러운 마음을 주셨고 마음으로 개인적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그들이 말하기를 본인과의 공통점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중국 국민들을 같이 사랑하며 봉사하는 한 목적을 같이 가지고 있어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다며 그 후 오히려 몇 차례 극빈 대접을 받게 되며 친구가 되었다. 전에는 그들이 이질감이 들고 원수처럼 거리감을 두었었는데 진실한 마음을 다 통하고 보니 능히 친구가 될 수 있었다. 물론 전부 다 믿을 수 없다 해도 순순히 놓아준 것만으로 그들은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이 모두를 주장해온 주의 크신 은혜였다. 육신 적으로는 불가능하고 믿을 수 없다고 해도 성령께서 감동 하신다면 적어도 해를 주지는 않을 것이며 성령의 보호속에 영혼구령과 교회의 영적 체질개선 그리고 강한 믿음으로 잔잔하고 지속적인 복음사역이 가능 할 것이다.

여러 모양으로 전할 수 있는 복음
경우에 따라 각기 다르겠지만 중국은 자국민을 지키기 위해 종교법을 세우고 집행하고 있다. 중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가운데 법을 준수하면서도 복음은 전할 수 있다. 특수 상황에서 한국에서 자유롭게 복음을 전하지 못한다 해도 주어진 환경에서 할 수 있는 모양의 복음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힘 있게 전할 수 있다. 중국정부의 방침을 존중 하면서 선교사역자 스스로 제제를 가하며 조심스레 복음 전함이나, 어쩔 수 없이 쫒기며 제제를 받으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나 제제를 받는 것은 마찬가지 아닌가! 사랑은 말없이 눈으로 마음으로도 전달되지 않는가! 진실한 영혼사랑의 마음이 있다면 복음은 누룩처럼 중국영혼에 영향을 끼치며 역사할 것이다. 중국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께서 주셨다면, 만약 끊임없는 중국영혼에 대한 사랑과 연민이 밀려온다면 주저 없이 와서 주의 뜻을 받들어야 할 것이다.

복음의 장애가 더욱 강한 성령의 도구로 쓰임 받는다
복음전파의 핍박과 복음전파의 제제는 복음 사역자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 핍박과 복음적 장애가 없다면 복음은 맛을 잃게 될 것이다. 복음이 제한받고 장애가 있을 때 중국영혼을 사랑하는 복음 사역자의 영적내면에는 주의 사랑으로 영혼을 향한 연민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가득 찬 주의 사랑은 움직일 때 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심으로 향기로 맛으로 풍겨나며 넘쳐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어찌 보든 하나님만 써주시고 인정해 주시면 된다.
진실은 누구나 통하게 되어 있다. 진정으로 중국영혼을 사랑하면 누가 해하겠는가! 하나님께서 어찌 함께 하시지 않겠는가! 무례하지 않은 사랑으로 중국에서 장기적으로 묵묵히 복음의 빛을 낼 때 복음의 영향과 열매가 억지로 모험하며 급하게 보여 지는 사역보다 더욱 많이 맺혀지게 될 것이다. 복음은 어떤 환경에도 구속되지 않는다. 마음에 가득한 것은 표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뜨거운 영혼 사랑 속에 두려움 없이 안전하게 지키시고 써 주실 주님
중국영혼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 될 것이고 두려움 없는 평안은 곧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지켜주심의 보증이 되기에 안전 할 수밖에 없다.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요일4:18) ” 결국 두려움은 주님 보장 해주시지 못하기에 안전하지 않다.
사도바울의 옥중 간수에게 전했던 강력하고 충격적인 복음제시가 생각난다. “ 선생들아 내가 어찌해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 “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는 복음제시로 간수의 가족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구원을 받은 것처럼, 베드로와 요한이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무엇을 얻을까 바라본 앉은뱅이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으켜 세운것처럼 중국영혼을 품는 충만한 사랑 가운데 외치는 한마디에 구원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으키는 일으킴에 중국교회의 영적침체에서 일으키도록 써 주실 것이다.

상한 심령의 중국성도, 상한 심령의 사역자를 쓰심
중국 성도들은 이전에 신앙의 자유를 가지지 못함과, 우상적 요소가 깊이 뿌리박히고, 수없는 외침으로 약탈과 고통을 받았었고, 억울한 일을 수없이 받아왔던, 영혼의 지치고 상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영적인 질병을 이해하고 같이 아파하는 주님의 연민의 사랑이 필요하다.
사심을 없애고 진정 중국 영혼을 섬기며 사랑하며 희생할 각오만 있다면 무궁한 주님의 지혜와 안전과 기회를 주시며 많은 복음의 열매가 중국 땅에 맺혀질 것을 확신한다.
지금은 중국 사람들도 똑같이 똑똑하다. 주관이 뚜렷하다. 속이고 속히는 일이 많은 시대인지라 경계심이 대단하다. 역사적으로 어려운 때를 많이 격어 자존심이 매우 강하다 무얼 주려고 가르치며 지도하려 한다면 아무 설득력을 얻을 수가 없다. 오직 성령의 감동만이 굳어진 마음 경각심이 많은 체면과 자존심 강한 마음들을 뚫고 중국 영혼 안에 성령께서 역사  하심으로 그들 영혼을 위로하며 치료하며 힘을 주며 달라지게 할 것이다. 성령의 감화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가르침의 교육은 그들 자존심과 교만만 부추길 것이다.


맺는말
중국은 진실한 복음의 발길을 요청하고 있다. 중국영혼들을 걱정하며 품으려고 애를 쓰며, 사랑과 연민이 있어 섬기며 희생하려는 마음이 있는 사역자를 부르시고 계신다. 물론 처음부터 갖추어지지 않았어도 실수도 많고 실패도 많을지라도 또한 문화적으로 성격과 기질적으로 부딪침도 많고 점차 열정도 사명감도 식어갈지 모를지라도 자신에 대한 중국영혼에 대한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 섬김의 자세로 마음을 고정 시킨다면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므로 안전은 물론 복음의 지경이 넓어져가며 수많은 변화 되어가는 영혼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 현재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나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롬8:35;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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