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오지소식 ::::

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오지소식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06-07-05 (수) 01:55
홈페이지 http://www.mchina.org
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6545    
시험속에 더욱 밀려오는 중국사랑
시험은 밀려오는 파도같고 몰아치는 폭풍우 같습니다. 사역가운데 잠시도 안주할수 없도록 환경이 가만두지를 않습니다. 사역이 전투이고 승리를 위해 시험은 어쩔수 없는 과정임을 다시금 주지하게 됩니다. 시험과 전투가 없는 사역은 서서히 열매없는 외적인 사역으로 전락 되어버리겠다는 생각을 갇게됩니다.
 
그동안 기존사역 가운데 환경과 형편의 틀에 메여 점점 조여오고 영적 기쁨과 자유함을 느끼지 못한체 귀한 세월을 주님 뜻가운데 자유한 사역에서 멀어져감과 영적 답답함을 느끼면서 힘있는 사역을위한 도약의 발판을 찾고 조성하기위해 무던히 애를 썼습니다.
 
그가운데 더러 여러 방향의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사역의 기회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기뻐하지 않으심을 무수히 느끼는 가운데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전혀 생각지 않았던 뜻밖에 사역지로 짧은 기일가운데 결정하고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한 가정교회가 영혼을 사랑하며 정기적으로 사역을 다니는 사역자들의 모임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음악적 재능이 많은 대부분 젊은층이었고 음악찬양단 조직을 전부터 꿈꿔왔고 앞으로 사역방향에서 같은 뜻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오늘 많은 말씀전도 사역자들이 모이는 모임에서 찬양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 모두들 자유스런 분위기로 안정이 안된데다 대상파악이 제대로 안되어 어찌 인도해야할지 성령께 의탁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오늘 우리 큰아이가 오전에 길도 모르고 연락처, 주소도 모른체 두시간동안 길을 잃어 헤메다 비를 맞고 어렵게 만나진일, 아이들이 계속 다투어 맘을 상하게한일등 사단의 방해와 공격은 너무도 심했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몸이 완전히 지친 상태에서 준비없이 진행하게 되었지만 주님의 사역을 방해할수 없었고 찬양가운데 중국영혼을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충만한 통곡의 은혜를 주셨고  가식적인 사역의 외적인 방법들을 버리고 오직 진실함으로 중국영혼을 주님앞에 인도하자는 외침에서 모두들 공감하고 결심하는 은혜를 주시어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예배가 마치고 찬양단 지원자들은 신청을 하라고하니 많은 사람이 신청을하며 악기를 배우겠다며 결심들을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홍콩에서 올라온 전임사역자와 마음을 같이하며 기쁨으로 사역담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했습니다.
 
말씀사역자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 주님의 심장을 가진 사역자들로, 찬양사역자로 헌신자가 많이 나올수 있고 잘 훈련이 시작될수 있도록 기도지원 부탁드립니다. 비젼이 있는한 시험은 계속 될것이고 중국사랑은 더욱 불일듯 일어날것입니다.
 
主内平安 !
   
이름아이콘 피아오무쓰
2006-07-10 16:21
회원캐릭터
비공개 글입니다.
   
이름아이콘 민자영
2006-11-09 17:14
503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풍랑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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