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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03년 고난주간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 현장에 이 주간 큰 하나님의 축복이, 십자가의 은혜의 강물이 넘쳐 흐르는 역사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사스때문에 북방신학교 교수들이 못가는 일이 생기기도하는데 그곳 사역 현장에는 큰 영향이 없다니 참 감사 할일입니다. 건강하시고요, 얼굴은 한 번도 못뵙는데도(사진은 봤지만요)주안에서 있으니 무언가 통하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하여간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꼭 갖자고요? 저도 지금 마음같아서는 중국에서 마지막 불꽃을 피우고 싶은데 아직 때가 안된 것 같아요?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