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8년은 어렵고 힘들고 질곡을 건넌것같지만 2009년도 못지않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2008년을 보내기 전에 거울삼아 기도로 이겨나면 복된 새해가 될 줄 믿습니다. 중국과 한국과 더 많은 교역과 왕래와 평화와 행복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
오지소식
2008-12-31 12:09
|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 하나 우리의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이니라(고전 4;16-18) " 육신적 겨울이 영혼의 봄날을 맞게 해 주실것입니다. 할렐루야!! |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