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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고통없이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피부로 느끼지 못할것입니다. 십자가의 고통없이는 영혼을 품을수 없습니다. 힘들다고 몸부림 칠때 주님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그래야 산다, 그래야 살릴수 있다고 주님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도 힘찬 한해의 사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主内平安 ! ================================ ┼ ▨ 십자가 사랑 - 섬김이 ┼ │ 중국선교는 나를 희생하는 마음으로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십자가 │ 를 지지 않은 사람이 천국에서 면류관을 쓴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의 즐거움을 포기할 줄 아 │ 는 가치관을 갖고 헌신하는 명00 선교사님 화이팅! │ ┼ 박홍원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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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