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홍콩의 지원으로 헌당예배 드린 교회로 이 지역의 어린영혼 구령을 위해 가장 큰 유치원을 지었는데 현재 교사가 없다. 무용및 피아노를 가르칠수 있으면 이곳에서 합법적인 사역이 가능하다. 또한 예배당 2, 3층은 사역자들을 훈련할수 있는 숙소가 현대식으로 마련되 있다.

 이 지역은 마치 계림에 온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사방으로 아름다운 산이 병풍처럼 둘러있고 공기좋은 평안한 곳이다. 좁은 예배당이 차고 넘쳐 아무 예산도 없이 주께서 예비하신 아름다운 동산 가운데 예배당을 짓기위해서 땅을 파고있다. 첫날 공교롭게 우리가 방문하여 첫 착공을 축복했다. 역시 어린영혼 구령을위해 유치원도 계획하며 땅을 파기 시작했다. (신축지 예배당에서 촬영)

 전도사님, 장형제, 주장로님과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