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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찬양을 배우는 아이들 / 처음 무관심하다가 관심갖는 어른들 복음을 처음으로 듣고 기뻐하며 함께 율동하고 "할렐루야! 외치는 아이들과 팔순의 할머니(뒷쪽) 평안주시는 은혜에 덩달아 기뻐하는 아이 / 어색하고 서먹한 분위기를 깨고 마음을 열도록 한몫.. 솜리: 복음은 닫힌마음을 열여 주는거군요 -[11/28-13:01]- 솜리: 또한 닫힌마음이 열릴때 복음은 들어가구요.. -[11/28-13:02]- 이홍식: 주여 이 광대한 중국에 복음의 부흥을 주옵소서 -[11/29-06:37]- 노신애: 우와 멋지다...어느 지역이죠??ㅎㅎ 전 소주에서 사역하고 있답니다. -[12/21-17:44]- |
에벤에셀
2006-11-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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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편안하게.. 교회를 다니는 것 같아... 송구스런 마음이 드네요... |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