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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김바울 목사
작성일 2008-02-20 (수) 16:19
분 류 자유게시판
ㆍ조회: 6357    
선교사를 일하게 하자...기도선교사가 되어 주세요
기도선교사....

얼마 전 인터넷 중보기도 넷트웍(JMF)에서 한 명의 기도선교사를 임명하고 파송(?)했다.



말씀사역과 기타 사역들을 주로 담당하는 선교사들과는 달리 오직 기도에만 전무하는 기도선교사!

.....

초대교회와 달리 다양화되고 있는 선교 현장...이제는 가정도 직장도 선교 현장이다...에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지는 다 알고 있지만 막상 기도하는 일만으로 살았던 사도들이나 초대교회 사역자들과 우리는 많이 다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어떤 것보다 더 그를 만나서 대화하며, 그의 음성을 듣는 기도선교사를 원하고 계신다.

웨슬레 목사(1703~1792)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정직한 자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일을 한다"고.

5만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던 조지뮬러(1805~1895) 역시 당시 어떤 기적도 믿으려고 하지 않는 이성적인 교회와 합리적인 신자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실제로 보여주기 위해 오직 믿음으로 기도함으로 수천명의 고아를 한번도 사람에게 요청하지 않고 받아서 양육한 '고아들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지난 해 항주에 갔을 때 주님은 저에게 모든 문제를 기도에 내려놓기를 원하셨는데, 특별히 미래의 약속에 대해서 구할 때 주님은 내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현지에 나가서 일하는 선교사들을 품고 기도하는 '기도선교사'가 되어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임명받거나 사람에게서 내려온 권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성령의 긴급한 요청으로 시작한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운동...이제는 여러 기관과 단체가 그리고 교회가 중보기도가 얼마 중요한 사역인지를 알게 된 것만도 제게는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2000년12월 7일, 고국으로 돌아왔을 때, 저희 어머니는 팔순의 노구를 이끌고 저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 새벽을 깨웠습니다. 그리고 자비량하고 주님을 섬기기로 하고 시작한 중국 선교는 정말 이름없이 빛도 없이 주님만 나타낼 사역이길 바랬습니다.



얼마 전 신장성에서 폭설이 내리고 수백명이 죽고 3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위구르인들의 복음에 대한 완악함과 열린 문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바랍니다. 내 나이 사십 세에 신장성을 밟고 언젠가그 곳에 토착교회가 세워지고 주님이 다시 오실때, 우리가 행한대로 심판하시고 상주실 것을....



올해는 저의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은 역시 북경 올림픽을 위한 기도와 우리나라가 계속 선교의 주도국이 되고 특히 새 정부가 선교사와 그들의 활동을 정부차원에서 이해하고 돕는 미국과 캐나다같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현실은 어둡고 희망이 없는 듯이 보입니다.

중국 땅에서 선교사들은 정말 이름없이 빛도없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 이름을 내는 일보다는 조용히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명이 제 사명임을 믿고 알았기에 지금도 이 기도선교사의 사명을 가장 앞세우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모두 저와 같은 마음으로 하루 적어도 1분이상 전 세계 선교사들과 그들의 가정,그리고 공급하심을 바라고 기도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현재 가장 긴급한 필요가 있어야 하는 곳은 나이지리아 장민재 선교사입니다. 안식년을 마치고 믿음으로 제2기 사역을 시작하는 장선교사님은 물질도 필요하지만 여러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선교사가 다시 그 땅으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두렵고 떨릴 때가 많고 현지인들로 인해서 받은 상처와 영적 전쟁에 대한 부담감..그리고 영혼을 구원해내야 한다는 무한한 책임이 선교사를 의외로 옹졸하게 만들 때도 있고 겁장이가 되게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인간적인 상황과 환경을 극복하고 나아가야 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믿으라고 하면 그에게는 큰 고통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그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가져야 하고 그들이 혹시 겪을 지 모르는 이방인과 같고 나그네와 같은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그들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받아주며 기도만으로가 아니라 물질과 마음의 협력을 꼭 동반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와 동역자들, 그리고 주 안에서 이글을 읽는 모든 한국교회와 미국의 한인 디아스포라,전 세계 주의 동역자 여러분, 기도해 주십시오.... 아니 기도하십시오... 세계를 움직이고 영혼을 지옥에서 구원하고 선교사들에게 성령충만과 기름부으심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리고 미말의 종인 김바울 목사처럼 말입니다.



2008년 2월 2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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