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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나마 뵙게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먼저 년중 황금의 휴가를 중국영혼을 위해 섬기시려는 믿음과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으로 갈곳도 성령님 인도를 의지하며 주님사랑으로 물어오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중국사역 십일년째 인데 저희에게 단기사역팀이 온적은 한두번 밖에 되지않아 잘 익숙하 지 않습니다. 저희가 며칠후면 광동성 한 시골도시로 이주하고자 합니다. 순수한 주님사랑으로 오셔서 성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주실수 있으면 만족합니다. 원하신다면 광동성 작은도시에 오시는것을 환영합니다. 저희는 그곳에서 찬양사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피아노및 무용을 가르칠 유치원 교사및 찬양 사역을위해 악기등을 지도하며 협력해 주실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단기사역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지원, 사역에 협력할 몇개월, 반년 , 혹은 장기적으로 헌신하실분들이 많이 오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기도하시는 가운데 주님 인도해 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은 번호가 바뀌기 때문에 우선 메일로 주시면 좋겠습니다. 主内平安! 김수진: 아.. 넘넘 감사합니다.^^ -[05/24-11:45]-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