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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도가운데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지않는 열정으로 주의 사랑가운데 영혼들을 염려하며 섬기시느라 수고 많으시지요? 요즘 이곳은 년중 제일 긴방학을 지나면서 모든 예배처소의 아이들이 친척집으로 흩어지고 믿 음이 없고 약한 아이들은 나오지 않아 많지 않은 아이들과 예배를 드리면서 다시금 제 마음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아이들의 심령속으로 접근하지 못한점들이 아쉬웠고 더욱 제 자신이 성령으로 사랑으로 충만하지 못한것이 느껴지면서 다시 시작하는 심정으로 하려 합니다. 김바 울님께서도 계속 평안가운데 복음의 열매가 맺혀지길 기도합니다. 이곳 어린영혼들을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主内平安! 김바울: 비우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사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더 좋은결과가 있으리라 믿어요.우리에게 성공과 실패란 무의미하고 오직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느냐 나중에 주님이 이렇게 물으시겠죠.. -[08/05-02:56]- 김바울: 저도 아이들 때문에 시험이 들었어요.동네아이들에게 뭔가를 주어야 한다고 생가하는데 마음대로 안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08/05-02:58]- 솜리: 샬롬 -[08/17-19:28]-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