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사님 깊은 관심과 사랑 너무 감사해요. 아름다운 섬에서 이틀동안 목사님 사모님과의 따뜻한 교제 그리고 성도들의 사랑의 대접 받으면서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또 그곳에 가고싶어 그리워 지는데요.. 아직 안갔습니다. 18일 토요일 출국합니다. 성도님들께도 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주네이핑안.
======================= ┼ ▨ 가셨나요.. - 이홍식 ┼ 잘 가셨는지요? 늘 승리하시길 기도할께요. 우리는 ㄴ늘 영적으로 통하니까요... 주네이핑안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