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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호: 선교사님! 어린영혼들의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어린이들 사역을 80년도부터 중간에 군에가서도 작년까지 주일학교 사역을 했고요, 지금도 가끔씩 합니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어린이들 모습은 참 천진난만하군요? 그 아이들이 미래에 중국에 큰 기둥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는 4년동안 중국 사역을 해도 어린이 사역은 못해봣습니다. 사진을 보니 부럽네요, 승리하시기를 바라고요, 한국에 오실 때 까지 건강하세요, 샬롬^^ -[2003/05/02]- 정종구: 언제부터인가 중국에 대한 마음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수전공을 중국어로 하고있고 다음 학기가 마지막입니다. 선교사님을 잘 모르지만 여러 자료들을 통해 보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선교사님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원합니다. -[06/11-16:50]- 박경순: 얼마나찾앗던지중국어찬양을너무너무반가워요 -[06/18-22:52]-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