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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울 선생님 평안하셨지요? 항상 말없이 지켜봐주시고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갈길이 멀고 험하기에 주께서 많이 준비시키시나 봅니다. 제게는 주께서 시험도 있지만 위로도 많습니다. 요즘은 어린이들로 인해 많은 기쁨과 은혜를 받습니다. 힘든일이 생길수록 하늘의 소망으로 가득차 가는데 누가 소망의 즐거움을 뺏겠습니까? 방해세력에 의해 주저하지 않고 앞으로 가게 인도하시는 주님께 찬양드릴 뿐입니다. 주네이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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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