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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사랑 하는 귀한 목사님 ! 안녕하세요... 이곳 전주는 어느덧 신록이 우거지는5월 이라 이 메마른 가슴에도 주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된답니다. 참! 저 조명숙 자매에요...목사님 항상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덕에 최근에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고 왔어요...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고 아직은 너무 부족하고 어린 신앙이라 열심은 못내고 있어요...목사님 열악한 중국에서 사역하시느라 고생이 많죠? 부족한 자매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주님 품안으로 인도해주시려 노력하신 목사님 뜻을 항상 따르지 못해 죄송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저두 변화된 삶을 살고 싶고 주님의 뜻에 따르도록 노력하렵니다...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가정에 평안과충만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자주 들어와 연락 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05/29-18:10]-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