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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사역을 통하여 도전됩니다... 저는 아버지로 인하여 중국에 들어오게 되어 중국어를 배우 던 중 한족 어린아이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형극을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정을 이루고 아이가 생기면서 늦져지고 있는 생각이 들던 중 오지소식의 미션겔러리 주일 학교 사진을 보면서 다시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겼습니다.. 우리 아기 아빠가 하루 빨리 중국 어딘가에서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도 선교사님 처럼 주님의 사랑을 남기길 원하기에... 선교사님 당신의 사역 도전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사랑합니다..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