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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우직한 소와 주인과의 만남의 고삐같은 역활을 하고계신 주의 종 당신을 존경합니다. 소의 코에 꿰어진 고삐는 한옥 문의 문고리 처럼,--대륙 중국과 부르심을 입은, 수 많은 작은 예수들의 만남이 이 곳에서 시작되는 군요. 참 감사합니다. 제가 누군지를 밝히겠습니다. 신학교 졸업 앨범을 찾아보고 나서 또 다시 오겠습니다. -- 자주자주 들어 오고 있습니다만~ 오지소식: 그저 주님앞에 감사밖에 할것이 없습니다. 격려주셔서 고맙습니다. -[02/28-18:36]-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