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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자매님을 부르시고 계심에 감사 드립니다. 갑자기 제가 십수년전 중국을 품고 기도 할때마다 눈물을 흘리던 때가 생각납니다. 계속 기도가운데 주님의 부르심의 확신과 구체적인 준비와 현지에서 사역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求主与你同在! 우인숙: 장애인 선교에 20여년 참여해온 전도사랍니다. 중국선교에 물질을 허락해주신다는 확신이 있어서 현재는 없지만 시작합니다. 그동안은 끈임없는 기도로 협력했지요. 오직 성령충만을 삶의 가장 중요한 것으로 믿으며 기쁘게 순간순간을 보내는 아주 작은 종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하고 계신것 같군요.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의 삶이 소중하지요. -[08/30-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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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