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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오지소식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10-03-13 (토) 22:40
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9638    
황무지에 은혜주소서
" (빌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세상은 살기가 어렵다 하지만 갈수록 편리해지고 풍요로워지고 있습니다. 편리하고 풍성하게 예비하여 우리는 안주하려 하지만 현실에서 자꾸 어려움이 생깁니다.  성령님께서 주님을 광야로 인도 하시듯 완전한 승리 완전한 복을 주시기위해 광야로 인도하시는 주님, 환경과 형편을 통하여 우리의 약함과 부족을 알게해 주시고 더욱 주님을 사모함과 겸손을 항상 배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곳에서 사역을 하면서 협력하여 사역하는 교회 목회자와 영적인 대립들이 늘 있었습니다. 그것은 추구하는 사역의 방식과 신앙관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협력 사역의 교회는 이미 오랜 세월을 두고 사역하는 방향이 달라서 노력해서 되는 일이 아니고 그리 해서도 안되는줄 압니다. 대부분 사역가운데 인간관계를 중요시 합니다. 물론 중요하지만 성령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방향이 아니라면 사역은 힘을 잃어버릴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하게 하시면서 새로운 사역의 방향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지역 교회들은 대부분 말로는 복음전도 하지만 실제 영혼사랑하는 마음들을 느껴 볼수가 없습니다. 교회 목회자들이 대개 생활비를 외부에서 지원을 받기 때문에 새로운 성도들이 와도 별 관심없습니다. 기도는 습관적이고 틀에 박힐정도 영혼을 향한 긍휼을 느껴 볼 수가 없습니다. 교회에서 자매들이 열심히 기도하면 목회자들은 기도를 열심히 하면 마귀공격이 오니 하지 말라고 합니다.
 
산기도 하는 자매들은 대부분 교회에서 교회에 암적존재라며 비판하고 무수히 상처들을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왜 자신들은 목회자와 갈등을 가지며 자신들이 무얼 잘못하고 있는것처럼 자책하고 있습니다. 교제하면서 그동안 어눌럿던 상산 마음들이 드러나며 한없이 눈물을 쏟아내었습니다. 열심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기도하며 복음을 위해 기회를 찾고 애쓰는 그들을 이끌어줄 마땅한 지도자가 없어 자신들이 목회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며 자책과 성령의 강동속에 그동안 영적으로 갈피를 못잡고 있었습니다.

성령님께서 기도하는 자매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한 동역자로 예배와 사역에 함께하기로 하고 지난주 주일 첫 예배를 다리밑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몇분 안왔지만 은혜스러운 야지예배였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도중 한 젊은여성이 계속 욕을 하면서 주위를 맴돌더니 제 앞쪽으로 손가락질을 하며 네가 마귀다 하며 욕을하고 저주를 퍼부어 댓습니다. 우리는 감사하다며 오히려 인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가버리더군요.
 
수요일에는 살고있는 셋집 옥상 홀이 비어서 예수를 믿는 집주인에게 부탁을 했더니 선뜻 허락해주어 매주 사역을위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형제 자매들인지라 성령께서 충만히 감동하셨고 우리는 기쁨과 확신이 충만 했습니다.  기도를 제일 많이하는 한 자매는 일자리를 찾아 곧 출근을 시작하려 했는데 전적 주의일에 헌신 하겠다며 그만 두었습니다.
 
매주 금요일에는 전도활동 하는날로 정하였습니다. 하천변 에는 매일 아침마다 운동, 시장보기, 산보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고갑니다. 역시 몇 안되었지만 열심히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어떤사람은 감동이 된다며 에기도하고 모임시간을 묻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으니 경찰들이 급히 찾아왔습니다. 누군가 급히 신고가 들어 왔다면서 신분증을 요구했습니다. 간단한 조사가 마치고 돌아가면서 찬양 궤도지를 보면서 웃음을 보이면서 하나님이 축복하시길 바란다며 자기들도 기독교인 이라면서 신고가 들어와서 온것이라면서 소리가 너무 크지않게 해달라고 당부하며 격려하고 갔습니다.
 
기도팀들이 자기들 자체적으로 지금껏 찬양하고 해도 한번도 이런일들이 없었는데 자꾸 장애가 일어나는것을 보니 악한영들이 위협이 되는 모양이라면서 기뻐하며 더욱 확신과 사역의 열정을 보였습니다. 매번 모일때마다 성령께서 많은 위로와 확신을 주시고 계십니다.  아무것도 없고 모일장소도 열악하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했기에 앞으로 복음의 많은 결실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다음주와 다음달에는 중국 대륙 두지역에 사역을 계획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主内平安 !! 
   
이름아이콘 파수꾼
2010-03-20 13:25
십자가의 복음으로 그곳에 기쁨이 넘쳐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이름아이콘 충성
2010-03-21 21:40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사역이 아름다운 열매와 꽃이 피도록 기도 합니다
   
이름아이콘 바울
2010-03-22 18:54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 넉넉히 이기시는 모습을 그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복음을 전하려면 고난도 받아야 하고 이제 여러분이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하십니다....김선생님,..늘 승리하시고 행복한 전도자로 늘 공급하심이 넘치길 축원합니다...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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