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오지소식 ::::

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오지소식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08-03-26 (수) 01:45
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5883    
오래참음의 힘을 주옵소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 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요21:15)"
 
많은 해 수를 가족외에는 한국어로 대화를 나눌 대상이 없는 환경에서 생활하며 사역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중국성도들과 문화적 민족적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성급하고 자기중심적 사고로 대할때가 많음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이곳 형제들은 악수를 즐겨하지 않고  서로 경계하며 자존심이 너무 강하여 먼저 인사하려 하지않고 체면을 목숨처럼 소중히 하며 뻣뻣합니다. 그러다보니 나도모르게 섭섭한 마음이 들고 좀 교만한 사람들에게 좀더 가까이 가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들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며 주님은혜로 사랑해야 하는데 그렇게 잘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부활절 말씀을 준비하면서 제자신의 부족함과 약함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사역가운데 약함으로 부주의로 형제의 맘을 상하게하거나 미워하는 마음들을 품게 한다면 겉은 사역을 한다하지만 실제로는 약한 영혼들을 실족시킬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사역가운데 에서도 사역에 열매가 없고 사단에게 교묘히 이용달 할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섬뜻 해졌습니다. 어느 틈에 이곳 성도들을 말씀과 비교하며 제 자신과 비교하며 평가하며 탄식만 할때가 많았던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소자는 어린양은 주님의 가장 큰 관심의 사랑의 대상이였으며 제 자신역시 소자였으며 어린양이었습니다. 곧 교만했고 연약했으며 다른사람보다 좀 나은줄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 화가 있고 그 원인은 연약한 지체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영향으로 온 몸이 지옥가게 된다면 그 지체를 잘라버리라는 실족케 함이 얼마나 큰 죄인가를 엄중히 경고 하고있고 이 사실은 천사들의 의해서 낱낱이 보고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소자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고 말씀 하심을 볼때 강팍한 영혼들 연약한 영혼들 교만한 영혼들을 무관심하며 실족해 가고 있음을 그대로 방치 한다면 주님 앞에 얼마나 큰 범죄임을 주께서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술담배 하는 형제들, 비난하며 비아냥거리는 형제들, 교만하며 뻣뻣한 사람들, 이래저래 만약 배척하고 방치한다면 이 땅에서 사역을 포기해야만 할 것입니다. 제 자신이 엄히 단속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사실 어찌해야 하는지 알지만 마음이 편치않고 영적으로 많은 스트래스를 받다보니 본능적으로 이러한 사람들과 가까히 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미숙한 육식적인 형제들 그들은 어린양이요 주님의 관심이요, 그들부터 먹이라는 주님 명령이요 신령한 젖이 필요하다는 외침입니다. 이들을 먹이기 위해서는 말씀을 먹고 행하며 희생하며 말씀 지식보다는 듣기좋은 찬양을 들려주며 인도하기 보다는 내 자신이 주님의 희생을 먹고 내자신의 희생의 사랑의 섬김의 젖을 짜 주어야만 하는 대상이었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반석 베드로가 아닌 육신 시몬아! 날 진정 사랑하여 두렴없는 강한 반석이 되어 평안얻기 원하느냐? 어린양, 소자, 곧 성숙치 못한 형제부터 은혜 많이 먹고 사랑과 희생을 먹여라! 이게 네가 할일이다! 
 
우리는 엄청난 주님의 사랑을 받았기에 사랑을 다시 내 주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게 되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독하며 모두들 남의 관심 사랑 칭찬을 받으려고만 하다가 충족하지 못하니 또 미워하고 비난하고 자기만 좋게 해주는 사람이나 애완동물들 좋아하고 그럴수록 사랑에 더 목말라 하고..
 
주님! 인내가 필요합니다. 자녀가 부모를 아무리 속썩이고 불순종하고 미워해도 또 참고 달래고 또 권면하고 하는것처럼 주님심장을 주옵소서!! 주님이 그리하셔서 회개하고 돌이킬때 기뻐하시는 그기쁨 나도 얻게 하옵소서!
 
홍콩사역과 부활절사역 은혜중 잘 마쳤습니다. 홍콩에서는 기쁨이 넘치고 말씀의 갈급함을 나타내었습니다. 농촌 한교회 부활절사역에도 분위기는 무척 냉냉했지만 그래도 잔잔한 은혜를 주시어 교회지도자들과 기쁨의 교제를 나누며 앞으로 계속 관계를 가지며 기도하면서 좋은방법으로 함께 사역을 해 나가자며 주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主内平安 !
   
이름아이콘 민자영
2008-03-29 21:12
저는 부활절이면 생각해 보는 일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장사한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아시면서도 십자가 달리시기를 마음에 두려워 하시고 싫어 하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이시면서 철저히 인간이셨던 주님
오지소식님의 글을 읽어보면...  하나님의 귀한 아들이시면서, 늘 승리하실 분이시면서, 가장 나약한 사람의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이런 모습이 없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은혜가 있을런지요 짧은 소견입니다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주제 넘는 소리 였다면 죄송해요
   
이름아이콘 오지소식
2008-03-30 15:36
주님께서 조금 힘들고 외로운 환경 주심을 감사합니다. 반복해왔던 수많은 잘못과 실수들을 조금씩 께달아가며 주님의지하며 애써볼수 있어서요.. 귀한 글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힘이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 진리로 충만케 하소서 [7]+1 오지소식 2012-06-11 11048
99 주님 십자가의 길을 따라 오지소식 2011-03-22 10745
98 오직 사랑으로 [1] 오지소식 2010-11-12 11598
97 주여 밀알되게 하소서 [6] 오지소식 2010-06-10 10620
96 순수한 복음만 가지고 오지소식 2010-05-12 12200
95 황무지에 은혜주소서 [3] 오지소식 2010-03-13 9637
94 변함없는 주의 사랑으로 [2] 오지소식 2010-02-01 8972
93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오지소식 2009-03-07 8402
92 불황속에 평안한 성탄절 [1] 오지소식 2008-12-24 7539
91 다급하신 주님의 마음 [1] 오지소식 2008-12-12 8024
90 영적회복을 향한 경배찬양 오지소식 2008-10-29 5866
89 가난한 심령의 어촌교회 오지소식 2008-06-08 6849
88 연약한 영혼을 위해 주님께 더욱 가까이 [1]+1 오지소식 2008-04-24 5375
87 오래참음의 힘을 주옵소서! [2] 오지소식 2008-03-26 5883
86 이땅의 영혼들이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1] 오지소식 2008-03-04 6351
85 주의 영광과 사랑을 선포한 성탄절 경배찬양 오지소식 2007-12-28 6076
84 신앙회복을 소망하며 한 마음으로 오지소식 2007-12-08 5515
83 주의 긍휼을 충만히 주소서! [1] 오지소식 2007-10-09 5859
82 경배와 찬양을 위해 [2] 오지소식 2007-09-29 5436
81 주님만 사모하는 소망으로 [2] 오지소식 2007-05-19 6744
80 한 해를 돌아보면서 오지소식 2006-12-31 5273
79 도시 가정교회 사역 [3] 오지소식 2006-09-17 9929
78 시험속에 더욱 밀려오는 중국사랑 [2] 오지소식 2006-07-05 6017
77 어느 시골교회에서 시작된 찬양단 오지소식 2006-04-30 6379
76 잘못된신앙과, 우상을 깨뜨리고 주신 기쁨 [1] 오지소식 2006-01-03 6209
75 은혜를 망각한 성탄절, 주께로 향하는 찬미대 오지소식 2005-12-27 6179
74 어려움속에 변치않는 복음열정 오지소식 2005-12-18 6338
73 성도 한사람 마을의 복음역사 [3] 오지소식 2005-11-27 7185
72 찬미대의 첫 복음의 발길 [2] 오지소식 2005-11-20 6557
71 밤하늘에 퍼지는 찬양의 소리 [1] 오지소식 2005-11-11 6635
1234
Copyright ⓒ www.mchin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