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오지소식 ::::

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오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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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12-06-11 (월) 20:56
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11048    
진리로 충만케 하소서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 (호10:2)"
 
우리는 배교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환경과 시대의 변화가 극심하다보니 더욱 걱정과 두려움이 더욱 심화되어 갑니다. 본래 주앞에 나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살려다보니 세상에 중요하고 귀중하게 생각하고 추구했던 것들을 하나둘 포기하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자신을 하나님보다 더욱 사랑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뜻을 사모하지도 따르려고 갈망하지도 않게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과 멀어져만 갈것입니다.
 
중국에서 사역을 하면서 늘 느끼는것은 신앙의 경륜이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갓믿은 신앙인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믿은 세월만큼 성장하고 여기에 마땅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열매가 있어야 할텐데 그리고 스스로 일어서고 하나님을 사모하고 뜻을찾고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모습을 거의 찾아볼수가 없어 안타까운 심정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보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 목적을 이루기위해 하나님이 필요한 믿음이 대부분인 것을 보며 오직 진리만이 영혼을 살리고 변화되고 깨어나기에 환영하든 안하든 거친 말씀으로만 사경회위주로 교회일꾼들 위주로 성경학교 학생들 위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전혀 교회 성도들의 요구나 추구하는대로 말씀을 전하지 않고 오직 말씀대로만 증거한 결과 거부하고 배척받는 일들이 가끔씩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말씀대로만 전하는것을 무척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적당히 덮어주고 조금 잘못해도 하나님은 사랑이시어서 괜찮다고 달래주어야 환영을 받을텐데.. 결과적으로 적지않은 시간들을 말씀과 사역 교제속에서 은혜와 감동도 기쁨도 있었지만 진리가 자신들에 마음과 형편에 거슬리고 불편하여 급기야 거부함으로 사역을 계속할수 없는때가 가끔 있을때마다 조금 양보하고 차츰 봐가며 진리대로 전해야 했어야 했나?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주의 성령께서 말씀전할때마다 강함을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배척당하면 다른 사역지로 더욱 사모하는 성도들에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지난번 어느 지역에 가정교회 성경학교 학생들을 며칠동안 사경회를 하게 되었는데 골수 영안운동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곳 책임자가 매 시간마다 말씀전하기 전에 30분씩 할애해서 간증을 학생들에게 하게 하였는데 영적감각을 늘 중요하게 여기는 터라 말씀만 가지고 전하는것에 분위기가 냉냉하고 저는 오히려 영안운동이 성경적으로 맞지 않으므로 그들을 불편하게 했습니다. 급기야 자기들의 영안운동을 비판하지 말라며 말씀만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성경만을 전하려 하니 제가 준비한 말씀으로는 자꾸 그곳 신앙형태와 충돌이 되었습니다. 결국 사경회가 아닌 부흥회가 되었습니다. 삼일동안 오전 오후로 계속 전하였는데 마지막 시간에는 충돌되는 부분의 말씀을 모든것 주께 맡기고 모두 전했습니다.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여기저기 회개가 터져 나왔고 큰 성령의 감동과 모두에게 강력한 잘못된 신앙에 대한 깨달음을 주의 성령께서 주셨습니다.    
 
집회를 마치자 한 그룹이 몰려왔습니다. 눈물이 글썽인채로 자기들은 시골 갖 개척한 시골에서 왔는데 다음에 자신들 교회로 꼭 와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모든집회를 마치고 그곳 책임자는 다음에 오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더 이상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겁니다. 여러 사역계획이 이미 세워졌는지라 반년이 지난후 연락하니 그렇지 않아도 교회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특별히 말씀위주로 전해줄 강사를 보내주시라고 두달째 기도 하고 있었는데 기도응답이 되었다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그곳에 가보니 아주 허름한 월세집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집안에는 덮고 좁아 대부분 작은 마당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회하는 형제는 전에 방송국 기자에 엥커였는데 모든것을 버리고 가정을 떠나 교회에서 자취를 하며 하루 7시간씩 말씀을 연구하며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20여명 되었는데 대부분 농사를 짓고 있어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나름대로 열심히 말씀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요즈음 중국에서는 교회마다 성도들의 관계를 이용한 다단계 사업이 아주 성행하고 있고 또한 동방번개라는 이단이 어느곳이나 집요하게 성도들을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대부분 교회들이 성도들을 이단이나 다단계들의 미혹으로 빼앗기는 일이 많지만 이 농촌 가정교회는 한사람도 희생되지 않았습니다. 요즈음 중국은 진리의 부재로교회마다 영혼드리 사냥당하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며칠동안의 사역가운데 이곳 농촌교회 성도들은 말씀을 잘 받아들였고 말씀을 통해 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깨닫게 되면서 더욱 믿음이 견고해져 갔습니다. 그런데 이곳 가정교회 인도자인 형제가 겸해서 맡고있는 더 안쪽 시골교회를 방문하고 심방을 다니면서 집집마다 세상사람들이 문마다 붙여놓은 빨간 부적같은 것들이 성도들 집에도 붙여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대문에는 관우나 장비의 흉칙한 그림이 붙여져있어 어떻게 이럴수 있는가 당신들은 과연 누구를 믿는가 큰소리로 책망하였고 당장 떼어내면 좋겠다고 권유 했습니다. 그러나 방문한 한 가정의 노자매는 멈짓거리며 그냥 붙여놓길 원했습니다. 남편이나 자녀들이 믿지 않으니 한편으로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럼 이러한  그림들을 가장 가증히 여기는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며 만약 은근히 믿지않는 가족들을 핑계대며 이러한 우상숭배적 신앙을 지속한다면 하나님과 대적 원수관계가 될수밖에 없다고 강력히 강조하자 그제서야 그림들을 떼어 내었습니다.
 
그날 오후에 예정된 집회에서는 준비했던 말씀을 뒤로하고  우상숭배에 대해 가차없이 주의이름으로 말씀으로 책망하였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다 식으로 책망과 위로로 전한 결과 주의영이 함께 하셨고 큰 확신과 결단의 신앙으로 굳어지며 믿지않는 가족에게 더이상 연약한 모습으로 타협하는 신앙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위해 진리위해 더이상 물러서지 않기로 하나님 앞에 굳은 결심을 아멘으로 화답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척이나 기뻐 하셨음을 성도들의 마음에서 표정에서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리를 들고 연약하고 혼잡한 신앙들을 대할때면 약간의 부담과 조금씩 차츰 사랑으로 사역을 해 나가고픈 생가이 들때도 있지만 진리는 말씀의 강력한 칼이기에 진리와 함께하시는 주의성령의 역사하심을 믿고 마음껏 외칠때 어두움은 성도들의 갈팡질팡 연약과 고집과 습관적인 사단의 침투한 세력들을 사정없이 날려버리는 능력을 늘 체험합니다. 항상 진리가운데 인도하시면 써주시는 나의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主内平安 !
     
이름아이콘 땅따먹기
2012-06-18 12:50
회원캐릭터
아먼!! 수술의 집도의가 몸안에 병을 치료하기 위해 메스로 속살을 도려내듯이 때론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 결단이 믿음을 보이는 결단이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죠... 더욱이 진리를 지키는 믿음의 희생은 역사가 크죠...^^* 감사합니다. 진리되신 말씀의 검을 뽑으심에,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심에 감사합니다.
오지소식 하나님을 향한 범사의 감사와 간절한 천국소망만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에 두려움이 없고 피흘리기까지 죄와 힘써 싸워 승리케 될것입니다. 사랑의 격려 감사합니다. 항상 승리하시길.. 아멘! 6/19 09:05
   
이름아이콘 주사랑
2012-07-19 10:05
사역가운데 주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상과 거짓과 세상적인것들을 타협하지 않고 담대히 주의 진리만을 증거하시는 선교사님을 통하여

주님께는 영광을...사역가운데는 큰 위로와 기쁨과 평안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 땅에 주의 나라가 임하시고 예수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주의 영광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6장33절)
   
이름아이콘 밀알
2012-09-09 21:35
충성된 청지기의 삶을 사시는 선교사님을 주님 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중국영혼들이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용서, 긍휼과 자비, 축복과 영생..... 부활 그리고 소망, 우리에게 향하신 놀랍고 기묘한 은혜와 역사를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고 사랑합니다.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깨고 부서져 주님의 높고 깊고 넓고 깊은 사랑을 깨달는 중국영혼들을 선교사님의 손에 붙이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중국땅에서 주님의 일꾼으로 하늘소망 붙들며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순종하며 충성하시길 기도하며축복합니다. 저 또한 제게 붙이신 영혼을 주님을 바라봄으로 끝까지 사랑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아버지의 충서된 일꾼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름아이콘 차이나맨
2013-03-25 20:19
선교사님,  말씀으로  ,진리로  중국 교회들이  부흥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름아이콘 파수꾼
2014-06-13 13:27
중국을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 때에 영적군사들이 일어나도록......
   
이름아이콘 등대지기
2016-06-29 08:09
선교사님 사역위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을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새벽에 사역과 건강 물질의 체워주심을 기도하겠습니다.
 순복음등대교회 담임목사 김사열배상
   
이름아이콘 박승규
2021-06-05 11:46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누리시며 건강하세요. 코로나의 상황 잘 이기시고 사역에 힘 내시길 기도하비낟.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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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11-03-22 (화) 16:42
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10745    
주님 십자가의 길을 따라

어느 날 아내의 옛 친구로 부터 문자가 왔다. 그 친구는 아내와 십년 넘게 알고 지내왔고 외국의 화교인데 홍콩에 와서 신학도 같이하고 전에 외국에서 몇 년 사역도 같이 했었다. 그러나 오래전에 아내와 메일을 오가는 중에 이제 지쳐서 사역도 믿음도 다 그만 두어야겠다며 소식이 왔다. 그동안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아내는 침이 마르도록 그 친구를 애기하며 칭찬도하며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믿음을 쉽게 저버릴까 하며 기가차서 연락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아내에게 말했다. 그러다 차츰 다시 돌아오기를 기도하며 권면 하다보면 돌아오겠지 하는 생각에서 교제를 끊지 않는 것이 좋겠다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그 뒤로 연락을 완전히 끊어 버렸다 한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났다. 그 친구가 다시 홍콩에 왔다고 한다. 사역을 위해 왔다고 아내는 다른 친구를 통해 듣게 되었지만 아내와는 연락을 하려 하지 않고 피하고 만남도 피했다. 아마 전에 신앙을 완전히 버리겠다고 아내에게 선언 한 것이 알려지게 될까봐 여서 인지..  그러면서 다른 친구 집에서 묵으며 홍콩에서 사역지를 찾게 되고 외국 화교신분으로 홍콩거주 비자수속을 위해 사역하기로 한 교회에서 여러 서류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사역키로 한 교회가 비자를 위해 준비해 주어야 할 서류들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몇달이 흘렀다. 그러는 가운데 친구집에서는 일찌감치 나오게 되었고 따로 단칸방 아주작은 방을 빌려 지내야 했는데 홍콩 올 때 가지고 온 돈도 거의 다 쓰고 어려워지게 되자 그제야 아내에게 문자로 연락이 온 것이다.
 
아내와 몇 번을 만나더니 어느 날 우리 집에 찾아왔다. 난 반갑게 맞아주었고 교제 가운데 그녀의 대한 과거의 고생과 고통 속에서 살았던 많은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 홍콩에서 사역이 어려울 것 같다며 이제 곧 자기나라로 돌아가려 하며 그냥 고향에서 목회를 하겠다고 했다. 아마 본국에서도 사역이 어려워서 그동안 주님을 떠났으며 몇 년 동안 세상일만 하다가 최근 일 년여 동안 많은 환난과 사고가 있었다 한다. 지쳐 보였고 슬퍼 보였다. 그래서 우선 우리집에 머물도록 했다. 많은 교제를 나누고 싶었다. 그것은 전에 신학공부 시절에도 그가 많은 은혜를 끼치며 은혜의 생활과 장래 사명의 비전을 아내와 많이 나누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알고 있던 터라 진심으로 신앙과 사면이 회복되고 그간 받았던 고통의 의미들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주님의 위로와 새 힘을 얻어 다시금 사명의 자리로 돌아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에서 였다.
 
2주간 동안 함께 생활하는 가운데 계획된 한주간 장거리 중국사역을 함께 떠나기로 했고 기도하며 준비하는 가운데 은혜로웠다. 중국 현지에 도착하여 여러 형제자매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기쁨으로 맞이해 주었고 현지 형제들은 교회의 많은 어려움과 갈등들을 호소하며 많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알길 원했다. 사역가운데 교회에서 금요기도회 모임이 있었는데 나는 다음 사역을 위해 잠시 쉬기로 하며 교회 자체적으로 하도록 했는데 그 자매는 저 몰래 금요기도회는 자기가 인도하면 안돼겠냐고 하며 교회 측과 따로 얘기가 있었는데 아내는 나중에 아마 그 자매가 금요일 인도 할 거라고 내게 귀뜸 해 주어서 난 잘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다음에 있었다. 토요일 참석한 일부 형제자매들의 태도가 바뀌었다. 처음 사모하던 겸손한 모습 눈물을 흘리며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며 기뻐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다리를 꼬고 뒤로 버티며 어디 뭐라 하는지 보자는 식으로 어색한 집회 분위기가 되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것은 노골적으로 나를 비방하며 교회의 갈등과 어려움 들을 말씀으로 전하지 않고 사람의 뜻에 맞추었고 그들이 듣고 싶은 얘기만 들려주었다. 전날 금요일 저녁에도 그 자매가 숙소로 돌아와서 오늘 기도회는 어떠했는가 교회형편은 어떤가 물어보니 신경질적으로 문제가 복잡하다며 두 번 물었을 때 삿대질을 하며 피곤한데 자꾸 말 시킨다며 화를 내며 자기 쉬는 방으로 들어가 버려서 황당했다.
 
집회 분위기는 상당히 어색했고 말씀은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고 급기야 내게 통곡이 터졌다, 그 자리에 모인 다른 형제자매들도 모두 통곡하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계속 기도가 진행 되는 동안 함께 간 자매는 형제자매들에게 영적으로 분별하라며 나를 신비적인 정신 이상자로 여기며 아직 자기하나 영적으로 해방 받지 못한 자로 뒤에서 집회 책임자에게 얘기하며 앞에 나서서 자기가 집회 인도자 인양 공격성 기도를 드렸고 뒤로는 모임책임자와 따로 의논하여 오후 집회는 취소하고 그 자매가 계속 교회에 가서  모임을 인도하기로 하고서는 내게는 힘드니 좀 쉬라며 일방적인 결정을 내렸다.
 
황당해 하며 상심하고 있을 때 아내는 내게 양심고백을 선언했다. 아내는 그 친구와 가정의 사소한 여러 갈등과 불만들을 친구이다 보니 허심탄회하게 나누게 되었다. 그러자 그 친구는 이것을 이용하여 아내에게 당분간 홍콩을 떠나 자기 나라 고향에 가서 사역하면서 지금 사역하고 있는 아내의 어릴때 고향인 이곳에서 목회를 하자며 계속 아내를 설득했다. 아내는 듣고만 있었지만 가끔씩 있는 아내와 갈등과 충돌 때는 흔들릴 때도 있었다며 아내가 그동안 친구와 관계 때문에 말하지 못한 사실들을 모두 회개함으로 쏟아냈다. 내가 통곡하며 숨이 막혀 뒹굴 지경으로 주님의 위로로 그동안 참았던 고통들을 쏱아낼때 아내도 회개하며 다 내려놓았다. 사단은 조그만 틈도 놓치지 않고 주의 사역을 파괴 하려고 달려들었다.
 
전에 딸과 아내와 그 친구가 자주 외출하고 운동하러 나갔었다. 많은 시간을 달콤하고 감정적인 말로 아내를 위해주는 척 하며 불신과 갈등을 더욱 부채질 했던 것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친구는 전부터 좋은 친구가 아니었다. 늘 거짓말만 하고  자기가 자란 환경이 너무 거칠게 자란 탓인지는 몰라도 속에 분노가 가득 차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제 딸에게 까지 전에 몇 번 심각한 거짓말을 하여 심하게 꾸중하며 때린 적이 있었다. 이것을 빌미로 18세 되면 가출 하라는 둥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둥, 딸도 그간 힘들어 했다 자기를 위한 말 인것은 같은데 아빠를 보니 무척 힘들었나 보다  언제 그 전도사님은 가시는가 물었었다 그때마다 네 의견 들어보지 않고 딸과 함께 거처키로 한 것에 미안함에 하나님께서 너에게 섬길수 있는 기회를 주셨잖니? 하며 위로 했으나 딸은 그게 아니었다.
 
나는 더 이상 방관 할수 없어 교회 부책임자인 형제를 불러내어 이 사실을 알렸고 여러시간 대화하는 가운데 그 형제는 조금씩 분별하고 있었다. 그러는 가운데 교회 형제자매들과 여러 가정교회 지도자들은 며칠 더 그 친구의 학습을 받으며 함께간 그 친구를 때론     목사님이란 호칭까지 써가며 따랐다. 한마디로 미혹된 것이다. 그 친구는 거짓 선지자다. 세상 적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로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내가 데려온 사람이라 믿었고 그 사람들의 육적으로 길들여진 신앙에 잘 맞았다. 이 상태에서 그 친국의 속을 드러내 발설해야 험해하는 일 밖에 되지 않아 그저 기도하며 주일설교는 약속대로 진행하기로 하여 준비하고 있었는데 부책임자 형제의 말이 제가 주일날 설교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여러 가지로 비난하며 제가 전한 메시지를 반박하며 교회 행정에 대해 주로 많이 강의를 할 때 형제자매들은 더욱 빠져 들었다.
 
부책임자 부부와 책임자가 토요일 저녁에 숙소로 찾아왔다. 요지는 훌륭한 두 목자를 만나서 깨달은 것이 너무 많은데 두 목자가 갈등하고 있으니 괴로워 견디지 못하겠다며 찾아왔다. 나는 할 말이 있었어도 한마디도 그 친구에게 하지 않았다. 했다가는 그 친구의 욕과 저주를 들을 정도로 교만과 나를 적대시 하는 마음이 뜨거웠기 때문이다. 부책임자 부인 자매는 이번에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주의 종들이 다투면 우린 어찌 신앙생활하며 사역을 할수 있겠냐며 계속 화해 할 것을 울며 애원한다. 난 진심으로 뭘 잘못했든 주의 사랑으로 용서해라며 용서를 구했다. 그녀는 아무 할 말이 없단다. 내 잘못으로 마무리 되어 가면서 분위기는 부드러워졌다.
 
이어 저는 이번 사역은 질서상 잘못됐다며 이번 사역에 단체장은 나 인데 어찌 내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교회에서 따로 학습모임을 할 수 있단 말이요. 이해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지만 절차상 문제니 이후 계획된 순서는 절차상 제가 허락한다는 말로 질서를 바로잡고 다시 화목하며 남은 학습모임을 마무리 합시다 했더니 그 친구가 폭팔 했다 네가 먼데 니 허락을 받아야 하니 너희 집에 묵은 것 항공경비 몇 배로 다 갚을께 삿대질을 하며 분노를 쏟아냈다. 참았습니다. 사단은 날 건드려 날 화나게 하고 같은 사람으로 만들려는 술책을 알고 있기에 또 사죄를 하며 용서를 구하자 함께하던 형제자매들은 어안이 벙벙 했고 잠시 고요했다. 찾아온 책임자들이 먼가 느끼는 것이 있는 듯 했다.
 
월요일 하루만 그 친구가 인도하고 화요일 돌아갔다. 부책임자 부부와 아내 친척은 다시 모여 대화를 나누었다. 가는 순간까지 난 죄인아닌 죄인이 되었다. 형제자매들은 보내고 나서 모두들 의견들이 그가 이러는 것은 자라는 가정환경과 삶속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라며 안타까워하며 그 친구를 이해하는 쪽으로 그의 본색이 덮여지고 있었다. 나는 어디서부터 이일을 해결해야 하나 묵묵히 기도만 드리고 있는데 하나하나 그 친구의 실상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교회 안에서 책임자의 딸이 남자친구와 며칠씩 함께하며 들어오지 않는것을 보고 성도들의 이견이 많았다. 그 친구는 요즘은  괞찮다고 가르쳤다. 여러 부합한 모습들이 드러났다. 그 가운데 부책임자 부인자매가 갑자기 생각난다며 그동안 기도를 마친후 늘 '예수이름명자' 로 기도 하는 것이 이상하다 했다. 그렇다 사단이 가득한 그 친구가 예수이름을 좋아 할리 없다. 예수이름 글자 로 기도했다. 교활하게 주이름 아닌 예수이름 글자로 기도하며 성도들과 하나님을 기만 했다.
 
나는 그 친구를 위해 그럴수도 있지 하며 이해하지도 더이상 관심을 가지지 말라 했다. 사람 앞에 보다 하나님 앞에 진심이라고는 털끝만큼도 보이지 않는 그였다 그는 배교자였다. 주를 알고도 믿고도 다시 주님을 떠난 것이다. 세상에서 이것도 저것도 되지 않으니 과거에 홍콩에서 인기 좀 끌었던 것으로 종교인 행세를 하려고 접근한 것이다.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일5:16)" 그제야 교회 책임자들이 영적인 분별력을 조금은 가진 것 같았다. 우리는 그 친구 보다 표를 구하지 못하여 며칠 두에 집에 돌아왔다. 돌아와 보니 그 친구는 우리가 오기 전날 자기 짐을 가져갔다. 다음날 아이들이 내게 놀라며 달려왔다 아이들 지갑에 몇 년 안 쓰고 모아둔 용돈이 모두 없어졌다. 그가 가져간 것이다. 우린 충격이 컸다. 세상에! 그래도 불편한 것이 없나 늘 챙기고 아이들도 잘 섬기고 따랐는데.. 아이들은 전자기기를 사려고 용돈을 안 쓰고 오랫동안 모아둔 것인데.. 실망이 컸다. 그러나 위로해 주었다. 우리는 잃은 것 일부는 보상해 주기로 했다.
 
사단은 얼마나 교묘하게 진리 안에 파고드는지 정신 차리고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미 우리 삶에 교회 안에 사역 안에 사단의 술수는 함께 하고 있다. 도덕적 감정적 인간적 사랑으로는 도저히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이일로 잃은 것이 있지만 얻은 것이 더 많았다. 우리는 신앙 생활속에 사역가운데 사단의 교활한 술수를
  말씀으로 들춰내야 할것이며 대적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 때에 순간 순간 주님 가신 길을 따라 끝까지 육이 죽는 오직 주의 십자가의 도 만이 살아남아 최후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主内平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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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10-11-12 (금) 01:53
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11598    
오직 사랑으로
  세상은 온통 다툼으로 가득 찼습니다. 심령이 메말라서 입니다. 서로의 관계 속에서 기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세상은 겨울입니다. 온실인 하나님 은혜 안에 거해야 만이 낙심하지 않습니다. 고통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혼자 살지 못합니다. 서로 사랑하며 의지하며 살도록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기에 사랑 안에 강건함과 행복이 있을 것인데 모래알처럼 뭉쳐지지 않고 흩어지며 세상 풍파에 날아다닙니다. 그래서 고통입니다. 조급합니다. 상대방의 별일 아닌 말과 행동에 분노합니다. 병이 들었습니다. 남의 유익을 구하며 기쁘게 하는데 행복을 찾지 않고 받기만을 바라기만 하기에 아무 희망 없이 의무적인 관계 속에서 할 수 없이 살아가며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수많은 영혼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순수한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전달할 심령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영혼을 구하라고 하셨지 주의사업을 성공 시키라고 안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곳 홍콩의 교회들은 성공주의 물량주의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적인 필요를 충족만 된다면 사람들은 무엇이든 마다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보이면서 미끼로 사용, 복음을 전하려 한다면 누구나 쉽게 받아드리려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기적을 보임, 질병치료, 물질축복, 물질도움으로 차츰 마음의 문을 열게 하여 복음을 전하려 한다면 성경 속에 인물 중 마르다 같이 분주하여 성공을 위하여 육신전인 수단과 노력만으로 치우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본질을 잃어버리고 껍데기만 전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눅10:41.42절)”
 
복음을 전할 때 처음부터 오직 주님 한분만, 전대도 두벌 옷도 필요 없이, 부모가 죽어도 죽은 자로 장사하고 주님을 바짝 따르며 오직 주님 사랑만 가지고 복음을 전하게 된다면 반듯이 복음을 받는 영혼이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힘을 얻고 어떤 시험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사단에게 눌리고 묶인 많은 영혼들의 선교 현장을 바라 보면서 성령께서 말할수 없는 안타까움과 순수한 복음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을 보며, 고통하며 주의 사랑이 필요하다 위로가 필요하다 울부짖는 영혼을 보는듯하여 마음이 눌리고 상할때가 많으며 순수한 은혜로 진리로만 접하고 세워지기를 상한 많은 중국 영혼들  보며 저는 늘 기도합니다.

항상 주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중국의 성도들 심령에 솟아난다면 끊임없이 마음을 건드리는 사단의 충동질 앞에 쉽게 넘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나타낼 수가 있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느끼고 하나님께 사모함으로 점점 나아오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희생적 사랑 없이 어떤 방법으로 수단으로 복음을 전한다면 점점 주의사랑 영혼구령의 사랑을 잃어버리고 의무적인 전도일이 될 것이고 그 속에 아무런 성령의 도우심 없이 전도노동의 일로 전락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사랑 없이 자녀들을 징계하면 성격이 삐뚤어져 나가기에 미운마음이 있어서는 징계를 미루어 기도하고 사랑을 가지고 해야 돌이키며 바로 자라듯이, 복음도 사랑이 없이 어떤 방법과 프로그램만으로는 결코 영혼을 주 앞에 이끌 수 없습니다. 늘 사역하면서 느끼는 것이 얼마나 사단은 갖가지 짜증나게 하고 화나게 하는 일을 얼마나 많이 만드는지 항시 주님 붙들지 않고서는 금방 분노의 사람으로 의무적인 사역으로 순식간에 전락해버리는 자신의 나약함을 보면서 잠시도 주님 앞에 소홀이 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끊임없이 방해하고 괴롭히는 사단의 끈질긴 공격 앞에 주님께 바짝 붙어 하나 되어 인간적 모든 수단 다 내려놓고 순수한 사랑과 겸손으로 영혼들에게 다가설 때 성령께서 거부할 수 없는, 의심할 수 없는 사랑과 능력으로 메마른 목마른 영혼들을 어루만지심을 얼마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사단은 전도대상자에게 뭔가 화끈하고 충격적이고 신기한 것을 보여주어야만, 다양한 인간의 노력과 열심을 보여 주어야만 믿을 것 같은 유혹을 주나 다 내려놓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있어도 얼마나 상대방 영혼이 위로를 받고 조금씩 성령의 감동에 젖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지 모릅니다.
 
아내의 어릴 적에 고향이었던 귀주성에 친척이 많이 살고 있어 전도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척 중에는 몇 년 전에 예수그리스도를 영접만하고 그동안 예배를 거의 드리지 않는 친척 둘이 있는 것이 전부인데 이번에 친척 중에 세 사람이 예수를 영접했고 영접한 두사람 중 한사람은 많은 질병과 고통 중에 방황했지만 이번 기회로 믿음이 견고해지고 성령의 감동으로 그동안 열심히 사업하여 마련한 큰 아파트를 예배처소로 주의일 에 마음대로 쓰도록 장소를 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두 가정교회와 교제를 가운데 성령께서 감동을 주셨고 그중 한 가정교회에서 사역을 요청하여 몇 차례 집회를 통하여 교회안에 여러 가지 말씀의 의문과 약간의 충돌이 있었지만 성령의 감동으로 의문되고 불합리적인 말씀 지식을 잘 정리하게 해 주셨습니다. 마칠 때 너무나 말씀이 필요하다며 목회자 부부가 지도자들의 말씀훈련을 요청하면서 사역의 든든한 동역자로 주께서 묶어주셨습니다.
 
중국영혼들 역시 심령들이 메말라 질병과 갈등과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육적 인간관계, 이적기사, 질병치료, 물질축복을 강조하기 보다는 주의 순수한 사랑 안에서 주시는 성령의 위로와 치유, 성령의 잔잔한 감동이 얼어붙은 심령을 녹이실 것임을 알게 해 주셨고 주의 은혜의 힘으로 가정의 관계는 의무적이기 보다 사랑으로 섬김으로 변화될 때 질병도 떠나고 물질의 축복도 오고 완전한 회복을 주께서 친히 이루실 것입니다.
 
광서성에서는 어느현 교회가 예배당이 너무 낡아 정부에서 붕괴의 위험이 있다하여 그곳에서 예배모임을 중단시킨 교회가 있어 홍콩의 한 형제의 지원으로 예배당건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교회지도자들을 정기적으로 배양하고 훈련하는 장소로 주께서 써 주실 것입니다.
 
사역가운데 육신적으로 아무리 애를 쓰고 방법을 연구하고 노력해도 모든 게 지나가고 다 잊히고 여러 가지 갈등과 마찰과 충돌로 결국 실패로 끝날 것이나 주님 한분만 붙들고 사랑 하나만 가지고 하다보면 부족한 것 같으나 넉넉하고 연약한 것 같으나 강한 주님께 붙들려 기어이 승리하며 결국 돌이켜보면 많은 복음의 열매들을 볼 것입니다. 가장 큰 은사 좋은 길인 사랑으로, 일부분적인 어린아이적인 은사보다 영원히 남게 되며 완전한 사랑으로.. 주여! 사랑의 은사를 부어 주소서! 중국영혼을 향한 주님의 아픔을 계속 부어 주소서! 갈급하고 순수한 귀주성 영혼들에게 인간적 수단적인 복음이 아닌 순수한 복음이 주의 진리만의 영적터전이 마련되도록, 쓰임받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主内平安!
     
이름아이콘 주사랑
2011-02-14 17:31
주님 감사합니다. 중국의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선교사님의 사역가운데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아멘입니다.  진실로 성령님의 위로로 중국의 교회가 든든히 서가길 기도합니다.
주님 내게도 성령의 은사인 사랑의 은사가 충만하게 하소서
늘 주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로 예수안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선교사님 가정과 사역에 늘 함께 하셔서 주의 나라가 임하시며 주의 뜻이 이루어지며 예수이름이 거룩이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은혜와 진리와 성령이 충만한 주의 교회로 세워주소서
선교사님이 가정에 늘 성령의 인도하심과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97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10-06-10 (목) 00:48
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10620    
주여 밀알되게 하소서
진리가 없는 세상에 주의 진리를 전하는 자들은 빛과 소금, 밀알이 되어야 생명의 복음을 알게되고 받아들이게 될터인데 세상이 온통 탐욕으로 자랑으로 살겠다고 아우성치며 세상의 유혹대로 얻지못하고 누리지 못하여 병든 세대에 우리의 믿음도 많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영혼구령위해 현대의 십자가, 바보스럽고 장래가 전혀 예측되지 않는 삶들을 바라보면서 장래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주께서 여전히 하나님나라를 향한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시며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더욱 사모하며 바라봅니다.
 
중국에 매번 사역을 하면서 홍콩에서의 사역을 병행해 나가야 되기에 홍콩에서 사역지를 찾던중 한 홍콩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홍콩에서 20년동안 사회복지인 구제사업과 교회사역을 병행해 왔었습니다. 사회사업을 앞으로도 계속 해 나갈 계획 이라는데, 교회역시 소수의 형제자매 그것도 대부분 사회복지 사업에 관계된사람이 대부분 이었고 거의 신앙이 불신자 수준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사회복지사업은 자기의 재능이나 시간이나 물질 노력을 어려운 사람들의 대한 사랑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해야되는 명칭과 사업특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물질을 모금하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 도우며 그속에서 경비와 생활비를 해결하다 보니 자원봉사자가 사랑과 긍휼이 보이지 않고 그저 하나의 직업이었고 생활방편으로 보일뿐이었습니다.
 
사회복지 사업과 교회를 병행하다보니 교회는 하나의 간판이되고 형식이었고 사회복지 자원봉사자라는 명분으로 주의 사역으로 대신 하였고 신앙은 차츰 뒷전이 되었습니다. 모금하기위해 애를 쓰다보니 마음이 메말라지고 형제자매들 대부분 크고작은 장애들을 가지고있어 더욱 욕심으로 교만으로 고집으로 강한 심령들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부부 역시 많은 세월을 이리 살다보니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고 그가운데 그저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있었는지 그동안 중국에 고아들과 자연재해로 구제사업을 주력해 왔는데 홍콩목사님에게 미미했던 중국사역을 활성화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밀려오는 가운데 저희를 알게되어 함께 사역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교제가운데 제게도 복지사업을 함께 협력할것을 권유하며 복지센타 사무실에서 교회를 병행하겠다는것과 여러가지 부분에서 늘 해오던 복지사업 형태로 여러차례 홍콩교회와 중국사역을 함께하자고 권유 하던것을 반대해 왔습니다. 그동안 매번 예배때마다 행동 말한마디 신앙의 나태한 모습들 행동들에 대해 저는 많은 실망을 했고 과연 저 사람들과 협력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해낼수 있을까? 내 나이는 들어가고 마음만 조급한데 세월만 낭비하게 되는것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었고 왜 하나님께서 제게 저런 사람들만 만나게 되는것일까? 자신을 바라보며 슬픔에 잠길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남밤 꿈속에 온통 많은 장애자들을 섬기며 간곤한 환경속에서 사역하는 자신을 바라보게 되면서 께어나서 기도하는데 하나님 앞에 자신의 교만함과 무정함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갈팡질팡하던 마음을 잡아주셨고 어떠한 실망하는 모습을 보아도 실망치 않고 묵묵히 주님의 길을 따르겠노라고 주님께 다짐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밀알되라 주신 작은 불씨를 끄지않고 지펴나가리라 결심하며 낙심되는 모든원인이 아내를보며 자녀를 보며 마음이 상했던 일들이 모두 저의 문제로 주님은 깨닫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복지사무실과 교회가 속히 분리되도록, 월중 광동성 한주간사역과, 8월중 전도대회와 10월 중 찬양집회를위해 기도해주시고 중국의 몇몇 지역에 가정교회 지도자들의 훈련계획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主内平安 !
     
이름아이콘 송은섭
2010-06-10 22:45
선교사님..우아동교회입니다..주님의 사역에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게 임하실 줄 믿습니다...저는 전주대에서 헤렘 찬양 그룹을 시작했습니다..찬양사역을 위해 준비가 잘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또 선교사님의 아름다운 소식도 듣게 되니 너무 기쁘구요...하나님이 엄청난 일들을 계획하고 계심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또 만나기를 소원합니다...평안하세요..
   
이름아이콘 오지소식
2010-06-11 12:29
송목사님 계획하신 찬양사역 준비가 은혜롭게 진행되길 기도합니다, 저희가족은 7월초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主内平安!
   
이름아이콘 송은섭
2010-06-14 21:08
선교사님...반가운 소식이군요..한국에 들어 오시면... 모든 교우님들과 청년대학부 학생들이 뵙기를 원하고 있습니다..전주대에도 한번 다녀가셔야지요...여러가지 사역을 나누고 싶구요..아름답고 귀한 영광의 찬양과 부흥사역을 계획하고 싶어요...좋은 말씀도 해 주시구요...
   
이름아이콘 송은섭
2010-06-14 21:12
선교사님...오실 때에 중국어 찬양 악보와 찬야에 필요한 자료들을 좀 가져다 주시면 좋겠는데요...중국어로 된 찬양집같은 것들을 챙겨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ip
   
이름아이콘 오지소식
2010-06-15 15:40
저희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빨리 뵙고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악보자료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주사랑
2011-02-14 17:56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저도 두렵고 떨립니다.    내가 입술로만 주를 사랑하지 않는지?....  습관적인 신앙생활 하면서 내믿음이  온전한것처럼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
내가 주님앞에 간절이 원하는 것은  내가 세상을 따라 살지 않고 오직 진리을 따라살며 성령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이시대에 진정 깨어있는 주님의 진정한 나팔수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진정 주를 사랑하는자 되게 하소서
주님만을 위해 살도록 인도하소서  
선교사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형통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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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10-05-12 (수) 01:58
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12200    
순수한 복음만 가지고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살후2:9-10)
 
대부분 선교 현장에서는 많은 치유와 이적들이 일어납니다. 믿음이 전혀 없는 이방인들에게는 뭔가 보이지 않으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유아기의 책에 그림이 많듯 보여주셔서 관심 갖도록 하나님의 사랑의 진리에 연결되도록 영적으로 무지한 영혼들에게 표적과 이적과 체험 치유를 부어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것으로만 관심을 가지며 사모하고 따른다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진리를 생명을 접하지 못한 채 육신적 회복과 만족으로 끝나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곳 홍콩에서는 외국강사들이 많이 초청되어  특별집회나 부흥회를 하는데 대부분 은사체험집회를 많이 합니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통하여 회개와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의 길을 걷는 삶으로 인도하는 것보다 성령체험을 위주로 금가루가 손에 묻어나는 것, 자꾸 웃어대는 것 뒤로 넘어지는 일 등 외부적인 체험과 능력을 사모하며 추구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말씀 하신 것처럼 표적을 가장 귀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복음을 위해 희생하며 손해 보는 일을 잘 하려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유익적인 신앙으로 나가다보니 이기적이고 교만한 성도들이 아주 많습니다. 마땅히 홍콩에서 중국을 향한 복음의 열정이 더욱 뜨거워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식어가고 있으며 귀찮아하고 있습니다.
 
함께  산기도하는 자매들과 중국에 갔을 때 친척집을 다니며 전도할 때 아프리카에서 전적 질병이 현장에서 치료되는 동영상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복음부터 전하면서 성령께서 감동해 주시도록 순수한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도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일시적 감정을 자극하여 믿도록 하려고 자꾸 시도했습니다. 요즘 대부분 전도하는 방법들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을 먼저 전하지 않고 신비한 현상이나 능력을 보이며 호기심과 관심을 끌게 한다면 오히려 복음을 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결과가 되고 말 것입니다. 같이 갔던 자매들이 신비한 치료화면으로 복음을 전할 때는 아무런 결실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지역을 방문할 때 표적이 나타나는 동영상 보여주는것을 자제해 달라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서  먼저 인사를 했습니다.  대꾸도 안하고 무시했습니다.  한참 앉아있으니 그래도 손님이라고 중국차를 한잔씩 주면서 그 노인은 자기가 살아온 고통의 삶을 하나씩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며느리한테 맞은 상처라며 보여주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한편으로는 증오했습니다. 
 
잠깐 들어주면서 마음으로 기도하며 마음으로 진심으로 같이 아파하니 성령께서 친 부모님이 당한 고통처럼 마음이 아파옵니다. 함께 감깐 찬송 부르고 기도해 주면 어떻겠냐며 부탁하자 반신반의 하면서 허락했습니다. 찬양하면서 함께 기도하니 그 노인과 가족들이 막 기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바로 우리 인생은 모두 억울할 수밖에 없다고 하며 이러한 우리를 사랑해 주신 주님을 소개했고 그분을 영접하면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주님의 기쁨으로 더 이상 증오하면서 자신의 영혼과 육신을 더 이상 상하게 할 필요가 없다며 복음을 제시하자 즉시 믿겠다고 하며 영접기도를 따라서 했습니다.
 
너무 빠른 시간 안에 쉽게 전도가 되는 것을 보면서 복음전파에 더 이상 수단이나 방법 많은 자료들이 그다지 필요치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면서 전도는 내가 말을 잘해서, 노력으로, 좋은 방법으로 는 아무런 영혼구령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직 성령의 도우심 많이 영혼을 깨우고 위로를 받고 사모하고 하나님께 점점 매달리게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면서 순수한 복음만을 전하고 성령께서 항상 복음을 전할 때 충만한 사랑과 긍휼을 달라고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중국 어느 지역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많은 마을들의 집들을 보았습니다.  거리에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교회 없이 목자 없이 전도하는 이 없이 방황하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치밀어 오르는 아픔을 주체할 길이 없이 한없이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주님의 영혼을 향한 안타까운 긍휼의 마음이었고 급하고 강한 부르심의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늘 감사하고 있으며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항상 잃지 않는 것입니다. 주의긍휼만이 성령께서 감동하시고 도구로 쓰시어 영혼들을 살리실 때문이며 이 긍휼이 없이는 목숨을 내 준 다해도 잡음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에 대해 늘 기도해주시는 동역 자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복음전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요즘처럼 사람들이 문화수준이 높아 방법들을 사용 할수록 다 간파하고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홍콩은 어디나 대부분 같지만 복지사업을 통해 복음을 전하겠다고 연구하고 시도하고 노력하여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온다 해도 철저히 영혼이 하나님 앞에 나오지 못하는 모습들을 많이 봅니다.  모든 방법 수단 다 내려놓고 순수한 복음 가지고 주님의 사랑과 긍휼가지고 많은 수고, 손해, 희생을 생각하지 않고 전한다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연단하시고 준비하신 추수할 영혼들을 붙여주시며 거둘 수 있도록 써주실 것이며 큰 기쁨과 진정한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主内平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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