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연아 나 이제 크아 안해 나도 한번 니가 말한 게임 한번 해 볼게..^^ 그리고 내가 기도 많이 ~~~많이 해 줄게 ...그러궈 너 이메일 있니? 나 정말 쓸것이 많다 ...나는 니가 편지를 안써서 너무 심심 했다... 나 정말 너 보고 싶어서 죽겠다...흑흑~~...언제야 우리 만날수 있을까? 그래 그럼 잘지내고 중국어랑 영어랑 열심히 잘해...나도 중국에서 공부 잘하고 있어. 그럼 다음에 또 보자 짜이찌앤 ...~~~^^ 우하하~~키득~~ 정말 보고 싶다 ...나 아직 너의 얼굴 생각나ㅏ..히히히..`~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