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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야 잘있었니 키도크고 마음과 생각도 많이 자랐겠지 낯설은 타지에서 고생이 많겠구나 엄마,아빠 오빠,언니도 잘있지? 이곳은 한낮이 섭씨 33도 34도나 나가는 몹시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농작물이 조금씩 목말라 하고 있단다 밤에도 28도를 웃도는 열대야라고 힘들어 한다 비라도 한번 한컷 내렸으면 하는 마음들이란다, 할머니,할아버지는 매우 건강하시단다 너희들이 매우 보고 싶으셔서 당장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란다 성화야 그곳 생활이 힘들더라도 꼿꼿한 마음으로 인내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아름답게 성장하여서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복된 주님의 아들.딸이 되기를 바란다, 성주오빠는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어 매우 바쁘단다 그럼 잘지내거라.. 하나님께서 너희들의 앞길에 장래위에 바다처럼 하늘처럼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샬롬. 익산큰아빠: 막내삼촌은 아직 결혼안했고, 할머니가 다혜한테 얘기하신대 -[08/03-20:44]- 익산큰아빠: 동부교회,금요기도회,선교사기도제목.필요.멜로보내주고,어머니가 -[08/03-20:50]- 익산큰아빠: tgb7000@hanmail.net -[08/03-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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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