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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모님 관심과 기도가운데 순조롭게 돌아왔습니다. 이곳의 모든사람들 변함없이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이곳 성도들이 심령이 연약해짐으로 약간의 침체와 외부의 핍박과 위협이 조금 있었습니다. 순탄하게 복음을 전하게되면 그 복음은 점점 힘을 잃어가게 될것입니다. 항상 주님 의지함만이 이곳 사역을 가능케 합니다. 오히려 감사한 일입니다. 늘 보호하시고 승리케하시는 주의 도우심을 체험케 되니까요. 항상 기도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사모님 준비가 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네이핑안. 김 춘희 :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들이게 되서 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중국인 사역을 하고있는 전도사입니다. "죽국오지소식"에들어와서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현지에서 얼마나 수고가 많으실까 생각해보며 겸손해지군 합니다.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07/11-11:57]- 김영석: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한마음을 품은 동역자님이시군요? 때론 이유를 알수없이 우울할때가 있는데 중국영혼을 사랑하는 분들을 만나게되면 왜그리 기쁘고 힘이생기는지요! 전도사님 힘내세요. 저도 열심히 할께요. -[07/11-21:47]- 김 춘희 :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 합시다!! -[07/14-19:44]-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