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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의는 잘지내구 있어요 그런데 성화가 말을 잘 안들어요-_- 왜냐면 아빠가 한국에 간뒤 성화가 아빠 있을때랑 달라 졌어요 성국이랑 성화가 불량식품을 먹다가... 위장병이 걸려서 엄마가 한약을 만들어 주셨는데...성국이는 먹구 성화가 안먹어서 엄마가 엄청 화나구 엄마가 이제부터 성화 관 안한데요-_- 성화가 요즘 고집이 엄청 심해서 저가 성화를 때리면 엄마는 왜 또 싸우냐구 그래서 성화를 때리기두 무척 힘들고...-_- 아참! 아빠 그 무선전화 있잔아요 그것 저가 제어판에 들어 가서... 마이크 아이콘을 찾었는데요...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르고요 제어판에서 많이 둘러 보고 그랬는데.. 안된것 같아요-_- 그리고 영화를 볼때 있잔아요.. 소리를 어케 해야 되는지 몰라서... 지금까지 영화를 못보고 요것이 인생이다만 봤어요-_- 숙제랑 공부는 잘하구 있구요.. 아빠 저의는 잘지내구 있으니깐요 걱정 하지 마세요 아빠두 겅강 하시구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