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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 이 형제 입니다! 그간 주 안에서 평안 하셨는지요! 자매님이 직접 부른 음성을 들으니! 마음이 찡하네요! 잘 들었었요! 언제나 주님의 사랑과 자비가 언제나 섬기는 교회와 가정위에 넘치길 기도 합니다! 샬롬! |
민자영
2008-03-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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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진 못했네요 저의 멜을 다 보는 사람때문에 무지 기분이 나빴거든요 그래서 엄청 싸웠어요 혹시 형제님께도 안좋은 소리 한건 아닌지.....염려 스러웠어요 별 내용이 아니라도 자기의 마음을 누가 매일 훔쳐 본다면 얼마나 소름 끼치고 싫겠어요 확~ 중국가버리고 싶은데.....오라는데가 있어야지.... 예전엔 목소리 좋았는데.... 목소리도 오염되나보네요 넘 잘하면 CCM가수들 살맛 안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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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