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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 기쁘신 뜻대로 쓰시고자 부르신 훈련속에 영육간의 각고의 노력으로 연단되어가는 전도사님께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드리며 부족한 사람을 사실과 다르게 귀하게 봐주신데서 부끄러움과 더욱 새로워지고 달라져야겠다는 각오를 갖게합니다. 정이 많으신 전도사님! 사력을 다해 그나라를위한 예비의 눈물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것이며 진리와 더불어 영혼을 향한 남다른 애통의 소리, 침체되고 병들어 죽어가는 영혼들을 듣게되고 바라보게 될때 확고하고 두려움이 없는 담력과, 영적세계를 바라보는 예리한 눈과, 진리를 향한 단호한 결단력과, 끊임없이 흔들어대는 육의 소욕을 능히 통제하며 주님께 완전히 드려져 가게 될것입니다. 저도 때로는 거부감 가지는 사람들이 밉기도하고, 교만한사람 보면 나도 무시해버리고 싶고, 비방하는 사람 다시는 상대하고 싶지 않은 마음들이 많이 일어나지만 인내하고 그래도 기도해주며 품고 사랑하려 합니다. 항상 시간이 흐르면 주님이 성숙해 가도록 서서히 변화시키시는데 성질급한 제가 쉽게 판단해 버리고 멀리 하고픈 사람들이 조금씩 변화되는것을 가끔 보면서 제 자신이 주님앞에 많이 부끄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부족한데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주전도사님 어려운 시험 꼭 합격 시켜주시라고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이 늘 평안하고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또 뵐때까지.. 主内平安!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