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교사님 동안 많이 바쁘기도하고 경황도 없고 해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어쩌다가 다치셨어요? 조심하시지요.자세한 얘기는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호중드림 오지소식: 감사합니다. 덕분에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이 불편하지만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12/27-14:46]- |
|
|||||
|
|
|||||||||||
Copyright ⓒ www.mchina.org All Rights Reserved.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