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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조명숙자매님 너무 반갑습니다. 영적 방황의 긴 터널을 지나서 광명으로 평안으로 인도해 주시는 주의손길을 보는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다시한번 마음깊이 새겨지고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요15:16) 라고 주님 말씀 하 신것처럼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앞에 어찌 감격적인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가 있습니까? 다시금 받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상한 영혼들에게 다가가 주의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 며 새힘을 주는 주의 귀한 일꾼으로 점차 거듭나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저도 많은 시련과 번민들이 있지만 결국 주님의 사랑의 위로앞에 감격하며 다시 일어납니 다. 제가 낙심하며 절망하며 쓰러져 보았기에, 냉담하고 상한영혼들에 대한 연민이 밀려옵 니다. 자매님! 계속 주님 앞에 가까이 나아 가시기 부탁드립니다. 일생을, 영혼을 맡길 주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주님께 마음을 시간들을 쏟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귀한 소식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열심을 내겠습니다. 主内平安 !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