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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 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는 것 입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 졌습니다. 그런데 - - - - - 나 는 그때 까지 내 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 by 로버트 슐러 - 샬롬 ! 선교사님 호선생 문안 인사 드립니다. 언제나 방문해도 포근한 고향집 같은 사이트입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고 2 0 0 5 년 한 해는 독수리 처럼 비상 (飛上)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05. 2. 11 부산 해운대에서 好선생 배상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