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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힘있는 믿음의 의지를 뵙게되니 더욱 감사가되고 힘이됩니다. 전 외로울때 외면 당할때 주님을 생각합니다. 이땅에 오셔서 영혼들을 바라볼때 얼마나 답답하고 외로우셨을까? 항상 힘들때마다 힘있게 가신 주님을보며 따라 가고 싶습니다. 지금도 많은 세계각처에서 복음을위해 수고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한없이 희생과 인내만을 요구하는 익숙치않은 선교지! 그들의 영혼을 바라보며 아파하는 긍휼을 주님께 구합니다. 풍성한 긍휼을 얻었을때 사랑과 이해를 그리고 권면을 소신껏 주었을때 주님께서 서서히 변화시켜 주실것이고 그기쁨은 그누구도 부럽지 않는 평안과 즐거움으로 늘 채워주실것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사역가운데 승리의 소식들이 오고가기를 희망합니다. 主内平安 ! ===================================== ■ [하늘사다리] 산동성입니다. (2006-09-16 16:40) 언제나 빚진 마음으로 사역하기를 원합니다. 겸손하게 일하기를 원합니다. 낮아지고 부서져서 섬김을 실천하기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고 수 많은 순교자들이 그러셨고 또 지금 오지에서 선교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배부르고 따뜻할 때 미안합니다. 춥고 배고픈 곳을 생각하며 또 그 곳의 우리 선교사님들을 생각하며 미안하고 빚진 마음으로 사역하길 원합니다. 승리하십시오.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