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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오지소식
       

작성자 오지소식        
작성일 2003-04-22 (화)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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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오지소식
ㆍ조회: 3667    
두 사역자를 보내주심
강서성의 영혼들을 깨우기위해서 쉽게 접근함과 누구나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접촉점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이단들의 원활한 활동으로, 또는 나름대로의 신앙칼라가 강하기 때문에 외부인에대해 패쇄적입니다.
또한 교회들의 신앙개혁을 위해서는 강력한 회개운동이 필요합니다.

잠자는 영혼을 깨우며 병들고 상한 심령들을 치유하며 주의이름을 힘있게 높이며 나아가 교회의 자기유익적 신앙을 봉사적, 헌신적, 사명
적 신앙으로 체질을 바꾸기위한 방법으로 찬양단을 조직하여 사역하는 가운데 영적일꾼들이 길러지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가운데 먼저 반
주자반을 공식적으로 운영하려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쉬자매와 허자매님을 저희집에 보내 주셨습니다. 쉬자매는 현 말씀사역자이고 허자매는 찬미회에 꾸준히 참석했던 자
매로 성령님의 감동을 받고 일생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서원하면서 봇짐싸고 저희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집이좁아 좀 불편하긴 합니다만 중국영혼을위해 충성할 사역자들임을 생각할때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방이 적어서 거실에서도 잠을 자
게되어 안타깝기는 합니다. 빨리 사역자들을 훈련할 공간 주시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말씀과 기본악기를 매일 가르치며 강서성 영혼을 향한 사명을 키워 갈것입니다. 신실한 일꾼들을 더 붙여 주시도록 사단의 모든 방해
를 물리쳐 주시도록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2002. 11. 15    강사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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