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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인생 변화(마지막 단계) 육일째: 씨 뿌리면 성장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개의 손을 주셨다. 하나는 받는 손이고 다른 하나는 베푸는 손이 다. 우리는 저장하는 창고가 아니라 베푸는 통로로 지음 받았다. ㅡ빌리 그레이엄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연민을 주신 것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다.* 우리는 남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사람의 흐름을 따르면서도 그것이 남을 위한 일이라고만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직접 체험한 사람으로서 단언컨데,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연민을 불어 넣어신 것은 남을 위해서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위해서다. 베푸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를 하늘 창고에서 저장해 놓 는 것이다. 때가 되면 하나님은 그 창고에서 풍성한 복을 꺼내 당 신의 필요를 채워 주신다. 남에게 베풀는 씨를 많이 뿌려 놓으면 그 열매는 하늘곡간에 우리의 복으로 가득 쌓인다. 내가 어려서 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결식함을 보지 못하였 도다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시37:25-26 낙심 금지: 오늘 내 인생에 '낙심'은 출입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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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