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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사모님께 그동안 잘 지내 셨는지요? 아이들과 학생들과 장로님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하나님께서 택하셨다고 만 해도 오직 감사 할 뿐 입니다. 메일 주심 을 감사 드립니다. 저는 또 2번째; 3일간 금식 을 끝나면서 신성 수양관 사모 세미나 에서 잘 마치고 추석 과 동시에 여러가지 시험과 연단속에 많이 힘들고 어 려 웠 지 만 다시 하나님께서 회복 시키고 계십니다. 원수마귀는 우리 를 죽이려 하지만 먼저 십자가에 죽어질때 원수마귀 가 도망 갑니다. 하나님께 훈련 받는 것이 영적으로 자아 가 죽는 훈련 인 듯 싶습니다. 위기 를 경험 해 보니 주님이 보이는 싶습니다. 사람훈련,목회자 훈련 =인간관계 가 성공적으로 이루워 질때 주님이 기뻐 하실텐대요. 기도 하시고 계신 모든 문제 는 어떻게 진행 하고 계신지요? 주님 앞에 는 공짜 가 없는 듯 싶습니다. 이 세상 사는 목적이 천국준비이고,상급 준비 인 듯 싶습니다. 필요에 따라 채워 주시고 그 분이 우리의 눈물 을 기억 하실 듯 싶습니다. 이 한국에도 추석 명절에 따른 교통사고 는 줄 었지만 태풍으로 인해 많은 피해 와 많은 사람들 이 죽었 습니다. 가슴 아프지만 저 들의 영혼 을 주님께 맡길 수 밖에.... 그제 까지만 해도 영적 을 제가 크게 치른 후 어제는 임동회 모임과 함께 군산에 목사님 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 조금은 힘들고 피곤 합니다. 사모님이 보고 싶네요. 주님 을 사랑하는 마음이 주님 을 사랑 하는 마음 만큼 어려움 도 때론 뒤 따를 듯 싶습니다. 그래도 포기 하지 마시고 주님 을 계속 사랑하세요.(영혼구원=전도)기도로 선교사님 뒷 받침도 많이 도와 주시고 요. 때론 제일 불쌍한 게 주의종이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도록 못 도와 준게 우리 사모로써 양떼 가 많이 없고 ,주님이 께서 침묵 하실 때 입니다. 결국은 모든 것 을 주님이 하신 듯 싶 습니다.(기도 응답도 ) 아이들도 주님이 주신 기업 이기에 주님 사랑 으로 잘 키우시구 요. 사모사명이 때론 너무 힘들어요.(주님께 상급 을 기대 하면서) 학생들도 잘 지내시는지요? 장로님과 집사님은 적응 을 잘 하시고 계신지요? 중국어 는 잘 배우고 계신지요. 잘 감당 히길 기도 할께요. 주님 앞에는 오직 감사 하고 기도 하시는 시간이 날마다 가정 예배 하시며 회복 야 될 것 같애 우리 사명이요. 오직 생명 주신이 에게 감사 드립니다. 편지 주신 것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늘! 승리 하세요(모든 분 들). 수원 에서 드립니다. 김영석: 어려울수록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수 있고 그속에 영혼사랑의 마음을 주시고 주님의길 따르고 싶은 힘이 생기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모님 어려운 일은 끊임없이 일어나는 당연한 일로 받아드리고 함께 주의나라를 위해 진실함으로 사도바울처럼 교회들을위해 염려하며 주의심정을 가질때 모든 일들을 주께서 해결해주시고 전화위복이 임하실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주네이핑안. -[09/17-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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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