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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지소식님(목사님) 오늘 하루도 주님 평안 가운데.. 있기를 웠했습니다만,역시 과거의 후유증으로.. 역시 방에 누워 있다가 선교중국어..에서 차이나 크라이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 죠이 선교회의 중국이란 책이 있는데요, 그 책의 저자가 죠셉 램이거든요, 노라 램(Nora ram)의 아들.. 그런데 차이나 크라이 주인공이 로라 램의 생애라던데.. 동일인물인가 해서요. (아마도 그런듯) 샹하이 배경이던데.. 로라 램이 하나님 음성을 듣는 장면, 은혜스러웠습니다. 저도 다시 하나님꼐 귀 기울이고 싶어요. ^^ 심령이 왜 이렇게 다운이 되는 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일기를 쓰고 하루를 마치려고 합니다. 마라나타.. ================================ ┼ ▨ Re..주께 더욱 가까이.. - 오지소식 ┼ │ 자매님 차근차근 작은일부터 목표를 정해 놓고 실천해가며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을 확인해가며 │ 기쁨과 평안 가운데 성령님께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들과 중요한일들을 가르쳐 주실거예요. │ 영화화면이 온통 깜깜해야 선명하게 보이듯 복잡하게 많은것을 하려 하지말고 단순하게 주님 기뻐하실 일들을 하다보면 주께서 꼭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 │ 지금 젊을때 내 생애를 어떻게 보낼것인가 설정해야할 중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헌신하시길 원하신다면 주님이 부르심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작은일부터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계심의 체험을 가져야 합니다. 기도하시면서 내가 지금 이 여건속에서 무얼 하는것이 주님 기뻐 하실까 │ 할일을위해 기도하시고 자매님의 영적내면과 주님과 깊은 교제속으로 들어감이 제일 중요 한것 같습니다. 급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먼저 확인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 │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찬양교실"에 9번 "치료의 하나님" 과 "bgm연동" 에 9번 "주여 주님 앞에 왔습니다" 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김자매님 은혜 많이 받으시고 받으신 사랑 이곳에 표현 해 주시면 더욱 좋고요. │ │ 主内平安! ┼ ┼ 오지소식: 가영자매님 고난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도 모르고 평안도 없고 주님께서 쓰실수도 없습니다. 주의 고난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쓰임 받을수도 없습니다. 가영자매님이 차이나 크라이를 보시고 감동 받으신것은 그 주인공과 자신이 동일시 하기 때문입니다. 꼭 승리합니다. 힘내세요! -[02/28-10:59]- 가영: 꼭 승리한다니.. ^^ 저를 주님이 써 주실까요? -[02/28-14:59]- 오지소식: 만약 중국영혼을 향한 연민의 마음이 있다면 꼭 써주십니다. 그마음을 주시기 위해 잠시 어려움을 격게 하시분이 주님이시니요. 그리고 하나님 뜻에 합하게 길을 가시면 모든 견디기 힘든 어려움을 주께서 가져가실 것입니다. -[02/28-18:43]- 가영: 목사님,몸이 좀 아프네요.. 기도부탁드려요.. -[02/29-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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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