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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의 크신은혜에 감사드리며 놀랐습니다. 정말 안전지대는 없는것 같습니다. 가까운 목사님 사모님에게 이런 큰일을 격으시다니..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시 4:7-8) 이런일을 통해 하나님의 지키시고 도우심이 늘 곁에 있음을 확신하게되고 주앞에 더욱 다가가게 되니 무슨일을 만나든지 감사 할수밖에 없으며 세월을 아껴 더욱 충성해야겠다는 생각이 굳어집니다. 자동차가 폐차 될정도 사고였는데 그 고통속에서 감사가 넘치고 더욱 생명드려 헌신을 다짐하시니 하나님께서 목사님 사모님 가정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짐작이 됩니다. 저도 늘 하나님께 근심만 많이 드린것 같은데 하나님의 기쁨을 드리고 싶네요. 가족과 섬기시는 교회가 늘 기쁨과 평안 속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