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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늘 은혜가운데젖을때마다 주님을향한첫사랑,목사님을향한첫사랑을 잃지앟으려고,늦가을즈음에 다시새겨봅니다.샬롬? 지금까지살아오면서 내영혼깊은곳에서,누군가보고싶다는생각이 간절하기는 목사님만나기전에는 별로없었던것같습니다.공부를하면서부터 느낀것은 언제부터인지 내안에 목사님이라는 거울이생겼습니다.제가 세상과적당히 타협하며살고있음을 발견할때,힘들고지쳐 포기하고싶을때,미래가두려울때 전 그거울을 비춰봅니다.하나님을향한 절대적인사랑의끈을 놓지않고 혼자있을때 약하여지기쉬운 모든시험거리들을 잠재우시는 목사님같은 그거울말입니다. 하나님은정말 성격대로쓰시는줄 이제압니다,목사님의 그 강직함 고독과슬픔속에서도 하나님의은혜를맛보는 그 거울을 나는지금도비춰보고 남은여정동안에도 비추어볼것입니다.목사님 절위해 특별히 기도부탁합니다.곧 신대원시험있습니다.제딴에는 정말열심히했습니다 정말이예요 학교다닐때 이렇게공부헀으면 큰사람되었을겁니다.그때공부안한것 지금다보충하는것같습니다.늦은나이에 체력도안되는데 눈물로 했습니다.몇명뽑지도앟느데 1200명온데요... 목사님 어찌 그곳이라고 문제가없겠습니까? 저도 기도많이할께요 성령께서 꼭 도우실줄믿습니다 건강하시구요,사모님 아이들 제가 많이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다시뵈올날이 얼마남지않은것같은데.... "주 예수여 충만한은혜 목사님의영혼에 부으소서 ,큰은사를 그에게부으시사 주섬기게하옵소서" 아멘 안산에서 주스데바나올림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