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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内 平 安 !

건 너 와 서 우 리 를 도 우 라 !











       
자유게시판
       

작성자 헤시카스트
작성일 2008-04-20 (일) 21:04
분 류 자유게시판
ㆍ조회: 5376    
무명의 영웅 (3편)
25.무명의 영웅들은 이름석자 남기지 않고 남모르게 그분의 고귀한 뜻과 그분의 영원한
  경륜을   위해 초연하게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져 간 이땅의 조용히 나타난 나그네이다!
26.무명의 영웅들은 그분이 단지 너무도 사랑스러워 그분자신과 이땅의 교회를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버렸다!
27.무명의 영웅들은 아무말 없이 그리스도를 33년을 살다가 갔다@!(너무도 아름다운
   인생길을   살았다!)
28.무명의 영웅들은 주 예수를 잠깐 생각만 해도 주 예수이름을 한번만 불러도 눈가에서
   진하고 진한 눈물이 뚝뚝 흘렸다!
29.무명의 영웅들은 이 은혜시대에서 감추인 만나와 흰돌의 체험을 너무도 많이 쌓아
   영원 안   새 예루살렘에서 어린양께 영원히 단독적인 사랑과    사모함을 가장 많이 받는
   자들중 한  사람이었다!
30.무명의 영웅들은 주님께 100% 통치를 받아 천년왕국에서 10고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31.무명의 영웅들은 감미로운 꿀들을 생산하는 영적인 벌들이었다!
32.무명의 영웅들은 주님을 그들의 소망과 향수로 여겼다!
33.무명의  영웅들은 결코 말을 하지   않고 너무도 침묵을 사랑했다!
34.무명의 영웅들은 그들의 입에서 꿀과 청정수를 흘려보내는 샘이 되었다!
35.무명의 영웅들은 감미롭고, 몸에 좋은 열매를 가득 달고 있는 과실나무였으며, 항상
   활짝피어 향내를 뿜어내는 백합이었다!
36.무명의 영웅들은 그리스도를 아주 고귀한 진주로 누리고 있었다!
37.무명의 영웅들은 조급하지 않았고, 담백하며, 결코 화려하지 않고, 곧고, 강직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올 곧았다!
38.무명의 영웅들은 나쁜환경, 나쁜여건을 억척스럽게 이겨내는 자였다!
39.무명의 영웅들은 대단히 겸손했다!
40.무명의 영웅들은 정과  사랑이 너무도 넘치는 자였고, 죽음앞에섣호 아주 초연햇다!
41.무명의 영웅들은 옷을 늘 단정히 입고, 늘 잙은 미소를 지으며, 눈빛은 유난히  맑고,
   인상은 냉철하고, 행동은 천천히 묵직하게 했다!
42.무명의 영웅들은 주 예수 이름을 1초에 한번씩 창자를 찢고 숨이 끊어지도록 불렀다!
43.무명의 영웅들은 다른생각을 할 여유 없이 오로지 그리스도께 파묻혀 마음에 녹여들여
   아침내내 보고 피곤한줄 모르고 밤을 새우고 밥머근 것도 잊고, 배고픈줄도 모르고, 하루
   종일 그리스도만 이리보고 저리보며 그리스도께 애정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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