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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올리신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안산에 자주 갑니다. 우리 북방 신학교 서울 사무실이 팔곡동에 있고요, 본오동에 함께 북방 선교하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자주갑니다. 중국에 선교하다보니 중국에서 사역하시는 분들이 대단하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김 선교사님이야 얼굴은 못봤지만(사진으로는 보았고요, 나름대로 미남이십니다. 중국에서는) 친근한감을 가지고요, 저와 비슷한 연대시라 동감이 갑니다.(저는 소띠입니다) 스데바나님도 보고 싶군요, 주안에서 같은 생각과 같은 일 한다는 것 큰 의미가 있겠죠! 한국에 있으니 스데바나님과 연락은 하고 살까요? (집:031-756-3097,HP:011-9974-9191) 저, 절대로 질투하지 않습니다. 그냥 동역자로서의 사랑이라고 할까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하여튼 오시면 만나서 좋은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주네이핑안시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