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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지금쯤 한국에 와 계셨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전주에 전화를 드렸는데 아직 안 오셨다고 어머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아직 북경이신가 보죠? 선교사님 어머님께서는 아주 많이 기다리시며 걱정하고 계신 것 같았어요. 언제 한국도착하신다고 정확한 날짜를 알려 주셔야 할 것 같았어요. 제게 북경일을 잘 보고 한국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하셨거든요. 제가 성광이 할머니시냐고 묻자 어떻게 성광이를 알고 있느냐고 하시더군요. 홈페이지의 "꼬마선교사"란을 통해 알았다고 말씀드렸어요. 북경에서의 일을 잘 마무리하시고 한국에서의 일정동안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