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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에서 선교사님과 노승호 목사님을 뵈었습니다. 친구랑 저랑 운남성의 곤명시의 사범대학을 찾아가고 있더군요. 시내버스를 탔는데 선교사님과 노승호 목사님이 내리시려고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감히 아는체는 못하고 친구한테, "내가 말했던 사이트의 그 선교사님이야. 노승호 목사님께서 선교사님 뵈러 오셨나 보다."그러더군요. 저희들은 산골짜기에 있는 사범대학 찾느라고 물어 물어 도착해서... 그곳에서 우연히 대학교 때 저희 교수님이 교환교수로 와 계셔서 아주 반갑게 만났습니다. 기분좋은 꿈이었습니다. 웃기죠?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