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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부족한 제가 꿈에 나타나다니요. 이곳을 너무 기도해 주시고 관심하셔서 그렇게 꿈을 꾸셨나봐요. 어쨌든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저도 가끔 좋은 꿈을 꾸는데 은혜되는 꿈은 오래 간직하며 많이 생각합니다. 꿈 대로 되었으면하고 바라면서요. 노승호 목사님은 저도 못뵈었고 사모님도 못뵈었을텐데 마치 오랫동안 주의일을 같이 동역해 온것처럼 대화가 되니 너무 은혜스럽네요. 제가 내일 북경에 갔다가 일주일정도 있다가 한국에 가려합니다. 한번 뵙고 싶네요. 참 감사합니다. 한국 연락처 (전주/063-241-5086) ================================ ┼ ▨ 어젯밤 꿈에서 선교사님을 뵈었습니다. - 정하연 ┼ │ 어젯밤 꿈에서 선교사님과 노승호 목사님을 뵈었습니다. │ │ 친구랑 저랑 운남성의 곤명시의 사범대학을 찾아가고 있더군요. │ │ 시내버스를 탔는데 선교사님과 노승호 목사님이 내리시려고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 │ 감히 아는체는 못하고 친구한테, "내가 말했던 사이트의 그 선교사님이야. 노승호 │ │ 목사님께서 선교사님 뵈러 오셨나 보다."그러더군요. │ │ 저희들은 산골짜기에 있는 사범대학 찾느라고 물어 물어 도착해서... │ │ 그곳에서 우연히 대학교 때 저희 교수님이 교환교수로 와 계셔서 아주 │ │ 반갑게 만났습니다. │ │ 기분좋은 꿈이었습니다. 웃기죠? ┼ ┼ |
오지소식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영혼을 주님께로!